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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조기창업, '스타트업 진로체험센터'에 주목하라

스타트업 캠퍼스 투어, 창업, 메이커, 코딩, 멘토링 프로그램 등 진행

        ▲ 진로탐색 활동중인 전남 무안고 학생들 [사진 제공=전남교육청]



매년 가중되는 취업난 걱정을 벗어나 조기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에 주목하길 바란다.

교육부는 청소년 대상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과 민간기관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는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의 협업으로 중학생의 미래설계 역량강화 및 진로탐색을 위해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마련된 교육 공간으로 2016년 6월 개소했다.

2017년, 이 센터에서는 스타트업 캠퍼스 투어, 창업, 메이커, 코딩,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이해 연수를 실시하는 등 대상을 다양화 할 예정이며, 민간기관의 기부 참여 유도를 통해 운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 운영 프로그램


[스타트업 캠퍼스 투어]
우수기업‧제품 견학, K-ICT 디바이스 랩 탐방, 스타트업 진로 멘토링

[문제해결 워크숍]
문제해결‧창업 아이디어 카드를 활용해 자신 만의 스타트업 디자인

[메이커 워크숍]
VR, POP앱프로토 메이커, 애니메이터, 비트브릭 등 메이커 활동

[기업가체험 워크숍]
청소년기업가체험(YEPP) 연계한 기본‧심화 기업가 체험

[민간기부]
'네이버 청소년 기업가정신스쿨', '앙트십 캠프(예정)' 등
※ (소개영상) 유튜브-교육부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 검색 (URL: youtu.be/FaG8NfOSYr4)


홍민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청소년 대상 창업교육과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서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부도 "청소년의 창의적 진로설계 역량강화와 자유로운 창업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학부모 필독서 '달라진 입시, 새판을 짜라!'
https://goo.gl/VKIShu

한편, 이와 관련해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 오이씨랩(대표 장영화)는 2017년 3월 7일,오후 3시에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서울)에서 청소년 대상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인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와 '네이버 청소년기업가정신스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청소년의 진로설계 역량강화와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물적, 인적 자원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 사업 및 네이버 청소년 기업가 정신스쿨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청소년의 진로설계 역량강화와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을 위한 민간기관의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적 사회를 살아갈 청소년이 직업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양하게 탐색하고, 스스로 ‘업’을 창조하는 잡스형 미래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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