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전남교육청,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소프트웨어교육 지원

소프트웨어 교육 정착 위해 연구·선도학교 128개교, 희망학교 68개교 운영

        ▲ <전남교육청 미래인재과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사진제공=전남교육청]>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교육 연구/선도학교 128개교와 도교육청 자체 지원 소프트웨어교육 희망학교 68개교를 운영한다고 3월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016-2017 교육부 지정 소프트웨어교육 선도 교육청으로서 창의력과 논리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교육 연구·선도, 희망학교를 운영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들 학교들은 SW교육 적용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정규교과·방과 후 학교 등을 통해 SW교육을 운영하며, SW교육과정 교수-학습방법 및 평가방법을 개발하고, SW교육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은 5, 6학년 실과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통해 연간 17시간 이상을, 중학교는 정보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 활동 등을 통해 연간 34시간 이상을 운영하게 된다.

장만채 교육감은 “우리나라의 경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인 소프트웨어 역량은 아직 부족하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와 인적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이 소프트웨어교육인 만큼 과감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2018년 중고등학교부터 전면 도입되는 소프트웨어교육이 학교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교육 운영학교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소프트웨어교육 담당 교원의 교과지도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SW교육 연수, SW교육 컨설팅, SW교육 수업지원 장학자료 개발 보급, SW교육 관리자 및 담당자 연찬회, SW교육 홍보 강화 등을 통해 현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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