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어버이날 선물] 엄빠 감동주의! 세상에 하나 뿐인 부모님 자서전 만들기

-우리가 몰랐던 부모님 이야기 “부모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부모님 자서전에 들어갈 내용 정리하기! 
-완벽한 자서전을 만들기 위한 TIP! 
-정성 듬뿍♥ 자서전 표지 꾸미기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5월 8일은 여러분을 키워주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날인 어버이날이에요. 보통 어버이날에는 보통 감사의 마음을 담은 빨간색 카네이션과 편지를 선물로 드려요. 하지만! 이번 어버이날만큼은 카네이션이 아닌 정성 듬뿍 담긴 특.별.한 선물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바로,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부모님의 자서전을 만들어서 선물로 드리는 거죠! 

자서전이라고 해서 엄청나게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종이와 펜만 있다면 준비 OK! 그동안 몰랐었던 부모님의 학창시절, 꿈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부모님 자서전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기사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톡톡으로 내 안에 숨은 잠재력을 깨워보세요. 


| 1단계 | 우리가 몰랐던 부모님 이야기 “부모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동안 여러분이 알고 있던 부모님의 모습은 어땠나요?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 부모님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부모님께 학교 숙제라고 말하면서 넌지시 ‘부모님은 어떤 사람이었어요?’라고 물어보세요. 

잠깐! 부모님께 여쭤보기 전, 어떤 질문을 할 건지 먼저 정리해야겠죠? 질문 리스트에 있는 것과 함께 추가로 더 질문할 것이 있다면 작성해보세요. 부모님의 답변은 자서전의 내용이 되기 때문에 열심히 메모해야 하는 것도 필수
예요! 




| 2단계 | 부모님 자서전에 들어갈 내용 정리하기! 


‘자서전’이란 실제 살아온 삶을 사실적으로 기록하는 글을 말해요. 자신이 직접 쓰거나, 또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듣고 대신 쓰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한 사람의 자서전을 읽으면 그 사람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답니다. 부모님과 인터뷰를 할 때 답변을 꼼꼼히 메모해뒀다면 완성하는 데 어렵지 않을 거예요. 

[서론] 여러분이 생각하는 부모님은 어떤 모습인가요? 자서전의 서론에는 부모님의 나이, 가족관계 등 간단한 정보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에게 부모님은 어떤 사람인지 밝혀주면 좋아요. 

예시) 우리 엄마, 이은성은 자상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사이에서 다섯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엄마는 내가 숙제를 안 하면 불같이 화를 내지만, 고민이 생기면 언제든지 달려가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본론]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해서 쓰는 단계입니다. 내용을 주제별로 혹은 일대기별로 정리해서 써야 해요. 주제별로 쓰는 방법은 인터뷰한 내용을 주제별로 나눈 뒤에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서 쓰는 것입니다. 또는 부모님의 인생을 연령대별로 정리하는 일대기적 방법도 있어요. 

예시) ‘엄마의 학창시절’ 
엄마는 학창시절에 항상 반장을 도맡아 할 정도로 활발한 성격이었다. 공부를 잘해서 항상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가수 ‘god’를 좋아해서, 콘서트를 가기 위해 선생님께 아픈 척하고 조퇴를 한 적도 있다고 했다. (딱 한 번이라고 강조하심) 


[결론] 결론에는 지금까지 썼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씁니다. 그리고 자서전을 쓰면서 여러분이 느낀 점을 써주세요. 예를 들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모님의 꿈을 알았을 때 나의 느낌 혹은 다짐을 쓰면 됩니다. 그리고 어버이날 선물인 만큼 그동안 부모님께 감사했던 마음을 담은 편지도 덧붙이면 좋겠죠? 

예시) 내가 BTS를 좋아하는 것처럼 엄마도 가수를 좋아하던 학생이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엄마의 꿈이 여행 작가였다는 것을 듣고, 내가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여행을 많이 보내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 



| 3단계 | 완벽한 자서전을 만들기 위한 TIP! 


자서전을 완성했다면, 지금까지 쓴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어색한 표현이 있다면 고치고, 답변이 구체적으로 쓰여 있지 않다면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글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비유적인 표현을 쓰거나 명언, 속담 등 관용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부모님의 옛날 사진이나 그림과 같은 시각적인 자료를 활용하면 더욱 개성적인 자서전을 만들 수 있답니다. 


| 4단계 | 정성 듬뿍♥ 자서전 표지 꾸미기 


드디어 자서전 만들기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자서전의 제목을 달고 표지를 꾸미는 건데요. ‘지호 아빠, 김지민의 자서전’ 혹은 ‘앞으로 꽃길만 걸을 지호 엄마, 이은성의 자서전’ 등 자유롭게 제목을 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서전의 표지는 그동안 숨겨왔던 여러분의 미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서 예쁘게 꾸며주세요. 빨간색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붙여도 되고, 색연필과 사인펜을 총동원해 부모님의 얼굴을 그려도 됩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기뻐하실 부모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꾸며보아요! 


■ <톡톡> 5월호 해당 페이지 안내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25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