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서울시교육청, 영양체험관 ‘신나는 영양나라 대탐험’ 운영

학교보건진흥원, 3~12월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 대상 운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이운기)에서는 2017학년 신학기를 맞아 서울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영양교육 과정과 연계해「영양체험관」을 운영한다.

영양체험관은 2008년 운영을 시작해 연간 약 4,0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식생활개선 체험프로그램으로써, 식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위생에 관한 주제별 내용으로 구성된 체험활동을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도모하는 건강교육의 장이다.

교육과정은 ‘신나는 영양나라 대탐험’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9개의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와 소화되는 과정부터 올바른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체지방분석기를 통한 체성분검사 △올바른 손 씻기 및 젓가락 사용방법 등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며 체험하는 실질적인 영양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또한,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양체험교육 교수·학습 과정에 따라 영역별로 퀴즈·활동지 풀이, 골고루 먹기 주제를 다룬 인형극 등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실천 가능하도록 꾸며져 있어 대상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프로그램 확대 및 권역별 영양체험관 확대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학교보건진흥원은 영양체험관 참가학생들이 영양체험관에서의 교육과 연계해 사후 해당학교(원)에서도 교육 내용에 대해 거부감 없이 즐거운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용 게임보드판 교구를 추가 개발하고 제작했으며, 이를 올해부터 참가학교(원)에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폰 게임 중독에 빠진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오프라인 게임을 통해 즐거움 속에서 학생들 스스로 자기 건강 능력을 배양시키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장준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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