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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상상력, 문화예술적 감수성, 협력적 인성을 키워요

  
▲ 자유교양과목으로 인문학적 상상력, 문화예술적 감수성, 협력적 인성을 키워요. 사진=서울시교육청
[뉴스에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7년 3월부터 미래사회에 필요한 상상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자유교양과목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발되는 교양과목은 입시와 지식 습득 위주의 교과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탐구활동 중심의 교과융합적 성격을 갖춘 인문교양과목으로 2017년 3월부터 학기별로 한 과목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다음 학기에 교과서를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2019년까지 총4~5과목의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개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유교양과정 신설과목 개발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학생의 진로희망에 따른 일반고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위한 자유교양과정(인문기초소양)모형 및 교과목 개발 연구’를 수행하였다. 

올해 4월부터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지도에 정통한 학교현장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문․예술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개발 T/F팀을 구성하여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을 기획·진행하며, 개발된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적용 및 교과서 활용을 위한 고등학교 교원 연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교육과정 운영 혁신의 비전은 학생을 능동적인 배움의 주체로 세워 자기 삶의 가치와 미래의 희망을 찾게 하며, 교사에게 교육과정 운영의 재량권을 부여하여 학교 구성원의 관계 혁신을 통해 교육활동의 역동성이 살아나게 하고, 급변하는 미래의 직업세계 및 인공지능 시대를 앞서가는 유연하고 창의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과목 선택을 통해 진로 과정을 형성하고 이수해갈 수 있도록 「개방-연합형 종합캠퍼스 교육과정」,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의 교육과정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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