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은평구 소모임 평생학습 자원봉사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활동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서울과 맞물려, 교육을 통한 지식과 더불어 자원봉사를 통한 경험적 학습이 자기성장과 시민의식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소모임 학습과정을 공동 협력으로 진행됐다.
기존 교육과정 참여는 지식의 습득과 개인의 성장 차원에서 접근했다면,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는 경험으로 배우는 평생학습이다.”라는 주제로 “아는 만큼 실천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실천의 힘이 생긴다.”라는 메시지를 시민에게 전달했다.
실제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확대를 위해 ’16년 지역 소모임 단체 활성화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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