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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고,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선정

  
▲ 울산공고,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선정
[뉴스에듀] 울산공업고등학교(교장 이상락)는 2017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예산지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분야의 현장수요를 반영한 전문 기능 인력 양성 체제를 구축을 통해 특성화고 우수 인력을 우수한 중소기업 취업으로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산업 각 분야의 소질, 적성을 가진 학생을 발굴하여 중소기업 수요에 맞는 현장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기술․기능 인력양성을 통해 취업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국에 48개 학교가 신청하여 학교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16개 학교가 선정되었다. 특히, 울산공고는 최종 발표평가에서 학교장의 학교 경영 추진 의지와 학교 교원들의 단합된 사업수행의지가 높이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사업비는 취업률, 학교 규모, 전년도 사업성과 등을 반영하여 차등 지원할 예정이며 평균 1억7천만원 정도 지원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공고는 2018학년도부터 신입생 취업자 특별전형을 30%에서 60%로 확대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취업을 하고자 하는 소질과 적성을 갖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교과 수업시수를 확대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공실무 역량을 함양하는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등직업교육은 직업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적이 있다. 즉, 직업능력이란 직무수행능력과 직업기초능력을 말한다. 그래서 울산공업고등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공교과에서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체제를 구축하고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이 보통교과에서 직업기초능력을 뒷받침함으로써 장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능한 엔지니어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울산 지역은 대기업으로 취업선호도가 타시도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어서 웬만한 중소기업에는 취업을 하지 않으려고 하여, 현장 학교에서 취업진로지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타계하기 위해 울산공업고등학교는 중소기업 인식 개선과 취업 마인드 개선을 위한 직장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명망 있는 중소기업의 동문기업 사장이나 중소기업에서 적응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묵묵히 지켜나가고 있는 우수한 졸업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직업관 정립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중소기업들과 팀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함으로써 현장실무중심교육을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더욱 주목되는 것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중심축으로, 지난해 선정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와 9년간 운영해온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이 조화를 이루어, 울산에서 중등직업교육의 메카로 성장하는데 확실한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상락 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함께 노력해준 교사들에게 공을 돌린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바른 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울산공고인으로 키워 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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