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제주교육청, 초·중등 4·3평화·인권교육 교재 발간

평화와 인권의 가치, 더욱 내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서귀포학생문화원 다독 다독 신나는 가족 책놀이 운영 [사진 제공=제주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년 동안의 교재 발간 과정을 마무리하고, 초·중등 4·3평화·인권교육 교재를 발간하여 4·3평화·인권교육 주간인 3월 20일 부터 4월 8일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로 교재를 배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6년 1월에 4·3평화·인권교육 교재 집필 기준 마련을 위해 초등 교원 5명, 중등 교원 7명, 교육전문직원 2명으로 TF팀을 구성해 총 6회의 협의회 과정을 거쳐 교재 집필 기준을 마련했으며, 2016교재 집필 위원을 공모해 초등 집필 위원 6명, 중등 집필 위원 3명을 위촉하여 4·3평화·인권교육 교재 발간 작업을 진행했다.

교재 집필 위원들은 2016년 10월말까지 교재 초안을 집필해 11월 한 달 동안 감수 위원들이 감수를 마무리했고, 2017년 2월 8일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4·3평화교육위원회(위원장 양조훈)의 자문 과정을 완료했으며 2017년 2월 16일에 4·3평화·인권교육 교재 발간에 따른 4·3 관련 유관 기관 및 단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초등 교재는 학생용과 교사용 지도서 2종으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4·3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초등 교재는 학교 현장으로 5학년에는 학급수에 따라 배부했고 6학년 학생들에게는 개인별로 1권씩 배부했으며, 교사용 지도서는 5~6학년 학급수에 따라 학교로 배부했다.

그리고 중등 교재는 도내 중·고등학교로 학급수에 따라 배부했고, 전국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으로 배부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고등학교에도 배부했다.

이번에 교재가 발간되어 학교로 배부됨으로써 4·3평화·인권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더욱 내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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