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준생이 꼽은 '자소서 쓸 때 가장 어려운 항목'은?

답변 소재 분석 및 항목별 자소서 작성 요령 TIP!

  
 

본격적인 상반기 공채시즌이 다가오며, 구직자들이 자기소개서 작성 패턴이 관찰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취준생들이 가장 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점  5가지 문항인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40%, 'NCS형 문제' 10% '가치관 확인' 9% '직무역량 경험' 9% '성격의 장단점' 8%, 에 따른 구직자들의 답변 소재에 대해 분석한 결과다.

가장 어렵다고 꼽은 질문에 따라 답안 작성 방식도 다양했는데, 먼저 40%를 차지한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문제’를 가장 어렵다고 답한 응답자는 ‘실무경력(17%)'을 어필하는 내용으로 답안을 구성했다. 이어 ‘성격의 장단점 문제’를 꼽은 이들은 ‘성장환경(19%)'을, ‘직무역량’에 관해 묻는 질문을 가장 어려워한 이들은 ‘봉사활동 및 대외활동 경험(14%)’을 내세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가치관’을 묻는 질문에는 ‘성장환경(21%)’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고, '시키는 일의 범위를 넘어서 자발적으로 도전한 경험에 대해 기술하시오' 같은 NCS형 문제에 대해서는 주로 ‘알바’, ‘봉사활동’, ‘실무경력’ 등(각각 13%) 복합 소재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실무역량’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실무경력을 강조하려는 구직자들의 경향은 자기소개서에서부터 두드러졌다.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한계극복’, ‘NCS형’ 문항 등에 애용되었으며, ‘자소서 쓰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의 14% 역시 자주 활용한다고 밝혔다.

물론,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기업들의 채용경향이 강화되며 이에 대응하는 구직자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진 것이 사실이나, 상당수의 구직자들이 서로 비슷비슷한 콘텐츠를 자소서에 담아내는 경향 또한 볼 수 있었다. 특히 ‘자소서 작성에 왕도(王道)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문제에 절반가량의 구직자가 ‘그렇다’(48%)라고 답해, 향후 자소서 답변 소재는 더욱 유사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데 정답이 어디 있을까. 수많은 구직자가 기업의 문을 두드리는 요즘, 자기소개서에서 남들과 차별화되는 본인만의 통찰력을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 대림대학교 입학처 https://goo.gl/t5iQC2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자소서 항목별 작성 요령을 정리했다. 자소서 항목별로 어떻게 답변할 것인지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나만의 답변을 만들어보자.
 

■ 성장 과정, 나의 성격과 가치관을 어떻게 설명할지 키워드로 풀어내라!
성장 과정 항목은 보통 지원자의 성격과 가치관을 확인하고자 묻는 질문 유형이다.
성장 과정 항목을 작성할 때는 ‘나의 성장과정에서 어떤 특별한 일이 있었더라?’라는 관점보다는 ‘나의 성격적인 장점을 어떻게 강조하고, 가치관을 어떻게 설명할까’라는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팁이 된다. 우선적으로 강조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키워드로 서술하는 것이 좋다.

■ 성격의 장단점, 나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줘라!
성격의 장단점에 대한 질문은 개인적 성향뿐만 아니라 실제 입사해서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항목이다.
기업에서는 지원자의 인성이나 가치관, 강점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근 많이 나오고 있다. 성격의 장단점을 작성할 때는 장점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두괄식으로 장점을 기술하고 이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인 경험이나 사례로 제시하면 된다.

■ 지원동기,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라!
지원동기를 묻는 이유는 지원자에게 왜 우리 회사여야 하는가를 통해 진심으로 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다.
직무에 관심을 두게된 계기를 설명하는 것이 방법이 되는데 전공과 개인의 경험, 활동을 연결하는 것이 좋고, 본인이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 입사 후 포부, 성취하고 싶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의지를 강하게 어필하라!
입사 후 포부 항목은 입사 후 어떤 계획을 세우고 회사 생활을 할 것인지, 자기계발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질문 유형이다.
이 항목에서는 직무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보여주고, 왜 이 업무를 하고 싶은지, 어떻게 이 직무를 통해 개인이 성장하고 회사에 기여하고자 하는지를 모두 작성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신이 지원한 기업에서 성취하고 싶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지원 기업의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 경험, 내가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자
채용과정에서 묻는 경험 질문은 지원자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조직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 예측하는 항목이다.
경험 항목에서는 자신의 경험에서 가볍지 않은 사례를 떠올려 작성하는 것이 좋다. 혹시 도전을 통해 최상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 사례라도 그 과정이 어떤 의미와 교훈을 주었는지 노력한 점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필요하다.



*에듀진 기사원문: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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