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22일, 킨텍스 '고졸인재 잡 콘서트' 개최

105개 대기업, 금융기관 등에서 500여 명 채용 예정

  
         ▲ 마이스터고등학교의 취업박람회 현장 [사진 제공 = 충북교육청]

고용노동부와 교육부에서 공동 주최하는 “2017 고졸인재 잡 콘서트”가 22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잡 콘서트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대기업을 비롯해 우리은행 등 금융기관과 중소기업 등 105개사가 참여하며 현장면접을 통해 50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채용설명회와 현장채용 면접, 기업상담관, 부대행사 등이 있다. 채용설명회는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채용계획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며, 직업과 진로 선택 역량강화를 특강이 진행된다.

기업상담관은 분야별 1:1상담 진행과 현장채용 면접을 실시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입사자가 갖추어야 할 조건 등에 대한 기업의 채용정보 상담을 진행한다.

능력중심채용 특별관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일학습 병행제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고 부대행사로 면접, 이미지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이력서 사진촬영 등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고졸인재의 선취업 후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대동이엔지 등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21개사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폴리텍 등 15개 대학도 함께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스펙이 아닌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뽑는 채용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하면서 “청년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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