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뉴스

[2021 교대 입시 분석] 12월 12일 면접 중복돼…자신에게 유리한 전형 따져봐야

-2020년 12월 12일 6개 교대 면접 겹쳐
-2021학년도 교대 면접 일정
-제출 서류 부담 덜한 교대 4개교
-2021학년도 교대 및 전형별 제출 서류 현황

*수시 면접고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나사렛대]


서울교대를 비롯한 전국 10개교 교육대학(이하 "교대") 중 6개 교대의 면접이 12월 12일로 겹쳐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대학별 전형 방법의 변화와 코로나로 인한 개학연기 등 변수까지 더해져 지원자들은 어느때보다 전형 분석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학생의 선호가 높은 특성상, 대학별 성비 제한이나, 제출 서류 목록을 꼼꼼히 확인해 자신에게 유리한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아래의 2021학년도 교대 입시 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대입전략을 수립해 보자.  



2020년 12월 12일 6개 교대 면접 겹쳐 


올해 교대 면접 일정을 살펴보면 11월 20일 춘천교대의 강원교육인재 전형으로 시작해서 12월 13일 광주, 서울, 진주교대의 면접으로 끝이 난다. 대학별 면접 일정은 다음과 같다. 


■2021학년도 교대 면접 일정 


*표 출처=진학사


특히 12월 12일에는 광주, 대구, 부산, 서울, 진주, 청주 6개 교대의 면접 일정이 겹쳐 해당 대학의 지원을 고려 중인 수험생들에게는 고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산교대와 진주교대의 경우 지역인재전형 지원 자격조건(경남, 부산, 울산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요건도 동일해 지원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춘천교대는 면접이 중복되는 대학은 없으나 수능 전 면접으로 인한 부담감에 따라 수험생들의 지원율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경인교대 교직적성전형 면접이 수능 바로 다음 날에 예정돼 있어 면접에 대한 부담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출 서류 부담 덜한 교대 4개교…공주교대·전주교대·대구교대·부산교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는 올해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들은 익숙하지 않은 온라인 수업 적응과 밀린 학업을 챙기는 동시에 자기소개서도 작성해야 해 부담이 큰 상황이다. 

2021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외에 제출 서류가 없는 교대는 4곳으로 나타났다. 공주교대 학생부교과 고교성적우수자전형, 전주교대 학생부교과 고교성적우수자전형, 대구교대 학생부종합 참스승 및 지역인재전형, 부산교대 학생부종합 초등교직적성자 및 지역인재전형이 그것이다. 

최근 제출서류의 완화 기조에 따라 자소서만 제출하는 대학도 8곳으로 나타났다. 경인, 광주, 서울, 전주, 진주, 청주, 춘천, 한국교원대 등인데 세부적인 대학별 전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21학년도 교대 및 전형별 제출 서류 현황 


*표 출처=진학사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교대는 지원자 및 합격자들의 교과 성적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전년대비 선발 인원의 증감이 있는지, 1단계 선발 배수의 변화는 없는지, 제출 서류의 변화, 수능 최저학력기준 설정여부 및 성비 적용 여부 등의 여러 조건들을 따져보아야 한다. 

특히 교대는 그 특성상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선호가 높기 때문에 많은 대학에서 성비에 따른 제한 규정을 두고 있는 편이다. 그런데 대학 및 전형에 따라 성비를 미적용 하는 곳도 많다. 

예를 들면 공주교대는 교과전형에서는 어느 한 성별이 모집인원의 7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성비 제한을 두고 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인 교직적성인재, 지역인재 등에서는 성비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 

그 외에 교대는 아니지만 초등교육과를 개설·운영하고 있는 이화여대, 제주대 등의 대학별고사 일정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시 지원을 수립해야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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