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꽃샘추위와 황사! 내 몸 건강하게 지키는 6가지 체크 포인트

“아침엔 오들오들, 낮에는 콜록콜록”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낮에는 따뜻한 봄의 햇살을 느낄 수 있지만 밤이 되면 아직까지는 쌀쌀합니다.낮과 밤사이의 기온차이가 클 때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고 감기 등 각종 환절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죠특히 봄철에는 황사 현상을 동반한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1. 비누 사용하여 손 씻기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개인위생관리가 실천되어야 합니다그 중에서도 수시로 손 씻기는 가장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예방법이죠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하나만 잘 실천해도 감기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요손을 씻을 때는 비누를 사용해 손가락 사이사이손톱 끝 부분까지 꼼꼼히 씻어야 합니다봄철 대기 중에는 유해한 황사 분진이 많으므로 외출 직후에는 샤워를 해 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아요또한 외출복은 자주 세탁하고가급적 실내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외출 시에는 눈입 보호 철저히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중국발 황사는 안구와 호흡기 질환의 주요 원인이죠황사가 심하거나 주의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아요또한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안경이나 선글라스 등을 이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물을 많이 마셔 노폐물 배출을 활성화하고 외출 후에는 식염수로 콧속을 씻어내는 것도 중요하죠.

 

3. 해독면역력 강화노폐물 배출 돕는 음식

음식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해요가급적 야외에서 조리되거나 진열된 식품은 피하고 중금속과 노폐물 배출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황사는 미세 먼지뿐만 아니라 석영카드뮴비소 등의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요무거운 중금속 성분은 체외로 쉽게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면서 피로혈액순환과 면역력 저하식욕감퇴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합니다.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 배출에는 엽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 좋아요우리가 흔히 먹을 수 있는 귤이나 딸기 같은 과일시금치양배추 등 채소류미역김 같은 해조류에는 엽산 성분이 풍부해 중금속 배출을 돕습니다또한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신체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어요.


특히 해조류에는 콜레스테롤 및 중금속 배출에 좋은 알긴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실제로 원전 사고 직후 일본에서 다시마 제품의 판매가 활발했던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죠이 밖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잡곡밥과 나물 등의 음식은 장운동을 촉진하여 노폐물 배출을 도와줍니다흔히 삼겹살을 먹는 것이 노폐물 배출이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으나이는 의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얘기랍니다.

 

5. 하루 30분 가벼운 유산소 운동

요즘에는 일교차가 크고 주변 환경 변화가 빠르게 일어납니다때문에 우리 몸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이때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나른해진 몸을 깨우고 피로를 풀어주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면역세포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요.이와 함께 혈액을 통해 면역세포가 몸 속 구석구석으로 전달됩니다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환절기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가도록 하는 게 좋아요.

 

6. 충분한 휴식과 숙면

환절기에 두드러지는 일교차와 환경 변화는 우리 몸에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때문에 환절기에는 하루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생체리듬 회복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특히 오후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는 신체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므로 이 시간대에 깊은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아침과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외출 시에는 여분의 겉옷을 휴대하는 것이 좋아요

관련기사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