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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대학기술경영센터로 창업 장려

대학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기능 통합해 4곳 추가 지원

  
▲ 산합협력 엑스포에서 창업 아이템을 설명하는 학생 [사진 제공=영남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대학의 기술이전 전담조직인 산학협력단과 사업화 중심의 기술지주회사를 연계해 IP창출부터 창업까지 총괄하고 조율할 수 있는 대학기술경영센터 4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술경영센터(Technolongy Management Center, 이하 TMC)는 대학TLO와 대학기술지주회사 통합 연계 체계로 IP 창출·관리, 기술 이전․창업, 사후지원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 신규 기술경영센터 선정 현황

주관기관참여기관
광주연합기술지주조선대·광주대·광주여대·남부대·호남대 산학협력단, 조선대 기술지주회사,
특허법인 지원
세종대산학협력단세종대 기술지주회사, 대전대·청주대 산학협력단, ㈜SYP, 특허법인 남촌
인천대 기술지주인천대·인하대·명지대 산학협력단, ㈜아이티엘
충북대 산학협력단충북대 기술지주회사, 공주대·서원대 산학협력단,
순천향대 산학협력단·기술지주회사, ㈜웰아이피에스

 

  
▲ 울산과학대학교 입학처 http://goo.gl/uPKmM


미래부는 그 동안 대학에서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 등으로 분산되었던 기술사업화 기능을 2016년부터 대학 기술사업화 조직간 연계 및 협력활동이 강화된 대학TMC 체제로 개선했다.

지난해 지원한 대학TMC는 19곳으로, 8곳은 개별대학 규모로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형이고, 11곳은 대학, 기업, 민간특허법인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돼 공동 협력 기술사업화 활동을 하는 형태이다.

이들 TMC는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를 통합 연계해 기술사업화 활동을 수행하며 대학의 창업활동과 기술이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화 유망기술 발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대학간 공동 투자 및 공동 기술 패키지 사업화 등 각 대학TMC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런 TMC 활동으로 2016년 자회사 154개 신설, 743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개별적으로 지원한 2015년에 비해 50%에서 많게는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2015년 실적은 자회사 신설 71개, 신규 고용 487명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과학기술대와 광운대, 삼육대 등이 구성한 연합 TMC는 대학별 중점기술을 패키징하고, 지역과 산·학 협력을 통해 자회사 5개 창업, 기술이전 수입 60억 원 등을 창출하기도 했다.

미래부 배재웅 연구성과정책관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성과가 창업으로 연결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학부모 필독서 '달라진 입시, 새판을 짜라!' https://goo.gl/VKI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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