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비밀, 과학으로 풀다'

'독도의 비밀, 과학으로 풀다' 발간·배포

  
▲ '독도의 비밀, 과학으로 풀다' 책자 표지


[뉴스에듀] 해양수산부는 독도의 바닷속 다양한 특성을 과학적으로 풀어낸『독도의 비밀, 과학으로 풀다』책자를 30일부터 공공기관, 국·공립도서관, 독도관련 연구·민간단체 등에 약 2천 부 배포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센터장 박찬홍 박사) 연구진들은 최첨단 탐사장비를 동원하여 지난 10년 간 독도의 지형·지질, 생태계 등 각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왔다.

작년 12월에 발간된 본 책자에는 해양수산부가『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부터 조사해 온 독도 주변 해역의 해양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연구 결과가 종합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독도 인근의 해저지형 모습, △독도의 탄생 배경 및 독도 주변 해류의 흐름, △독도의 사계절과 서식 생물 특성·변화 경향 등 독도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특히, ‘독도에서 산란하는 해양생물들’, ‘독도 바닷속 모래에 사는 천 마리 생물자원’ 등 흥미로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독도의 해양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안호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장은 “본 책자의 배포를 통해 그동안 우리 영토이면서도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던 독도의 해양환경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에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도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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