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 대전시행정도우미자원봉사자회 ‘사랑의 바자회’ 행사 솔선수범 |
이번 바자회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행사로 대전시교육청, 교육지원청, 교육청 산하 8개 직속기관이 의복, 도서, 신발, 가전제품 등의 재활용품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그냥 버려질 수 있는 물품이 필요한 곳에 쓰여져 자원이 재활용 되고 그 나눔이 사랑으로 선순환 되는 이러한 모습이 바로 서로 나누고 통합하는 사회의 모범적인 사례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이 필요한 곳에 교육가족이 적극적으로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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