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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AR․VR 스타트업 육성프로젝트 실시

페이스북이 참여, 글로벌진출지원 드림팀 구성

  
▲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오픈 캠프 [사진제공=한양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유수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지능정보기술과 비즈니스 방식을 글로벌 현지시장 수요에 맞게 최적화해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제고하는 ‘글로벌 기업과 함께하는 기술혁명(TRT : Technology Revolution Together)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지능정보기술은 VR․AR, AI, IoT, 빅데이타, 핀테크 등이 있다. 미래부는2017년 TRT 프로젝트 시범 사업으로서 페이스북·오큘러스와 KIC(Korea Innovation Center),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개발(R&D)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공동지원을 합의하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4월 4일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의 지원대상이 될 10개 내외 기업은 디지털콘텐츠 R&D 수행 기업 중에서 공모를 통해 VR·AR 관련 핵심 기술력과 현지화 및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여 선발한다. 평가는 국내 기술․마케팅 전문가, 페이스북 전문가의 공동심사로 이루어진다. 해외진출의 강한 의지도 평가하는데 자비부담 비율 및 의사결정이 가능한 CEO, CTO 등 임원의 참여를 필수로 확인한다.
 

  
▲ 중앙대학교 입학처 https://goo.gl/zMYKOj


페이스북과 KIC-실리콘벨리는 TRT캠프를 통해 10주간 선정된 VR·AR기업을 대상으로 현지맞춤형 기술개발과 사업화 모델개발 멘토링을 제공하는 현지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오큘러스의 엔지니어들이 직접 사업화 및 기술개발에 대한 멘토링하며, 페이스북·오큘러스가 기업 멘토링을 해외 정부기관과 약속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스탠포드 대학 랩의 VR·AR 전문가, VR·AR 전문 엑셀러레이터도 같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가 현지수요에 맞게 개발되도록 지도한다.

10주 TRT캠프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7월중에 페이스북은 본사에서 '성과 데모데이'를 개최해 우수 기업은 협력파트너로 선정해 투자와 구매 등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KIC-실리콘밸리는 TRT캠프 수료기업중 추가지원이 필요한 유망기업은 5개월간 KIC 강소기업 육성프로그램에 참여시켜 강도 높은 마케팅 및 시장개척 노하우 전수 등을 제공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번 시범사업에 이어 어도비‧구글‧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현지 대학‧연구기관, 분야별 엑셀러레이터 등과 협력 범위를 넓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지능정보기술을 가진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성공을 돕는 ‘TRT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이번 VR·AR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젝트가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의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창출을 위해 정부가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학부모 필독서 '달라진 입시, 새판을 짜라!' https://goo.gl/VKI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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