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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 학력평가 17~18일 치른다...고교 1/3 등교 따라 연기

코로나19로 감독 선생님이 시험지를 학생들에게 직접 나눠주고 있다. 2020.06.18.(사진=오영세 기자)
코로나19로 감독 선생님이 시험지를 학생들에게 직접 나눠주고 있다. 2020.06.18.(사진=오영세 기자)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고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일정이 당초 16일에서 고1은 17일, 고2는 18일로 변경됐다.


9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인천시교육청 주관으로 오는 16일 전국 고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던 9월 학평은 학년별로 분산해 연기 시행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도권 고교 등교인원이 전교생 3분의 1 이내 조치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 교육청과 협의를 마쳤고 곧 학교 현장에 안내 공문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학교 밀집도 완화 조치에 따라 고1은 17일, 고2는 18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치는 고3 수능 모의평가는 변경 없이 16일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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