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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국 CMS에듀 대표, 멕시코 교육부 초청 ‘융합사고력∙ICT 교육’ 강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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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이충국 CMS 대표 일행이 멕시코 교육부의 초청으로 멕시코 교육부(SEP)를 직접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CMS에듀 제공

CMS에듀는 “지난달 30일 이충국 CMS에듀 대표가 살바도르 하라 께레로 멕시코 교육부 장관 초청으로 멕시코 교육부(SEP)를 직접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멕시코 대학 교수, 핵심교장단 5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을 위해 필요한 교육’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 대표의 멕시코 방문은 올 초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트랫퍼드 스쿨(Stratford School)에서 CMS의 교육 커리큘럼이 시범 운영 중인 것이 계기가 됐다. 현재 이 학교에서는 CMS의 초등 저학년 사고력 프로그램 ‘생각하는 I·G’와 ICT 기반 융합교육 프로그램 ‘ICT ConFUS’를 방과 후 수업과 클럽 활동 등에 적용시키고 있다.

살바도르 장관은 멕시코의 교육 변화를 모색하던 중 CMS의 커리큘럼이 스트랫퍼드 스쿨에서 반영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살바도르 장관은 “CMS의 커리큘럼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이라 판단, 더 구체적인 교육 방식을 알기 위해 이충국 대표 일행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폴 김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부학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대표의 강연은 멕시코 교육부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그는 강연에서 CMS가 지향하는 융합사고력과 ICT교육, 융합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관련 교재와 교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창의적 결과물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새로운 교육 변화를 시도하는 멕시코에 CMS의 융합사고력과 ICT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남미 지역 교육 분야 진출에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CMS에듀는 지난 1월 미국 공교육 분야에 진출했다. 지난해 중국과 태국, 베트남 등에 시범적으로 콘텐츠를 공급, 올해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신혜민 조선에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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