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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생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거머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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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재학생들이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국민대는 “정치외교학과 김예린, 김철규 학생이 지난달 27일 열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서 대상인 국가보훈처장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강북구가 4·19 혁명 6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대회였다. 올해는 총 40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제출한 발표 자료를 토대로 한 서면 심사, 발표 영상 심사 등을 거쳐 대면 토론에서 수상자가 가려졌다.

최종 난상 토론 주제는 ‘청년 세대가 가장 피해받는 세대인가? 공정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였다. 대상을 받은 김예린, 김철규 학생은 경희대 함형석 학생과 최종 토론에서 “최소한의 인프라 조성인 기본소득제 도입 등을 통해 실패해도 무리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예린 학생은 “주거의 의미가 상품으로 변질된 현실에 대해서 생각하고 한국 민주주의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철규 학생은 “주거와 공간, 삶 그리고 민주주의가 어떻게 상호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좋은 결과까지 얻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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