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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수두·볼거리 유행 우려…"어린이는 무료접종 하세요"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지키고, 감염되면 등교 말아야"

질병관리본부는 완연한 봄을 맞아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생은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고 16일 밝혔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46월과 10이듬해 1월 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수두는 열이 나면서 온몸에 발진성 물집이 생기는 질환으로 46세 아동이 특히 취약하다유행성이하선염은 볼거리로도 불리는데 감염되면 귀밑 이하선(침샘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겪는다주된 환자층은 46세와 1318세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접종을 하면 효과를 본다감염되더라도 증상이 가벼워 합병증을 피할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고접종기록과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고등학교 등 단체생활 시설에서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잘 지키도록 지도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씻고 기침재채기할 때는 손수건휴지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


수두 환자는 모든 물집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유행성이하선염 환자는 증상 발현 후 5일까지는 등교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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