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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방향 탐색을 위한 포럼’ 개최

‘자유학기제 확대·발전을 통한 중학교 교육의 미래 모색’ 주제로 개최

    ▲ 충남교육청,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사진 제공=충남교육청]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방향 탐색을 위한 포럼'은 먼저 김경애 한국교육개발원 자유학기제지원특임센터 소장이 자유학기제는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학생들이 이 시기에 어떤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에 대해 새롭게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소장은 이어서 단절돼 있던 한 학기만의 시도를 넘어서서 학생들의 학습 경험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유학기 확대 및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제안한다. 또한, 자유학년제를 시행 하는 방향을 예상해 1학년 자유학년제’, ‘두 학년에 걸친 두 학기 자유학기제’라는 두 개의 모델을 제안하고 각 모델별로 예상되는 특징과 장단점을 제시한다.

지정토론은 차성현 전남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며, 자유학기제의 확대 및 발전을 위해 토론할 예정이며, 고미영 충남교육청 장학관은 교육청 차원에서 '자유학기제의 핵심축인 학생참여중심수업과 자유학기 활동의 학년별, 학기별, 내용별, 활동별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지원'에 대해 말한다. 

또한 '자유학기제의 취지 및 목적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굴해 자유학기제 본질을 유지하도록 과정관리'에 대한 내용을 말하고, 그 외 각 분야의 대표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자유학기제에 관심을 갖는 교원, 행정가, 연구자, 시민단체 구성원, 언론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여 자유학기제를 확대 및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 탐색의 출발선을 확인했으며, 향후 자유학기제의 미래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리는데 필요한 인식 공유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포럼은 4월 21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2018 수시 백전불태> 출간 https://goo.gl/7JtU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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