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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 내진보강 사업계획 발표


[뉴스에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7년 추진하는 학교 내진보강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2017년부터는 내진공법 선정의 전문성 보완과 효율적 예산사용을 위하여 공법선정 절차를 개선하고 내진성능평가 검증절차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추진체계 개선은 지난 경주 지진을 계기로 내진보강 예산투자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보다 투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집행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투명성·공정성 확보를 위한 내진보강 사업계획 외부공개 △전문성 보완 및 효율적 예산사용을 위한 공법선정 단계 개선 △최적의 공법선정을 위한 심사기준 마련 △내진공학 전문가에 의한 내진설계 검증 절차를 도입하는 것이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2017년 개선안에 따라 내진보강 중기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서울시와 협력하여 매년 400억 원을 투자하며, 현재 26.5%인 학교건물 내진율을 2020년에는 41.5%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2020년 이후에도 매년 400억 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해 2034년까지 이재민수용시설 지정 학교를 포함한 전체 학교 건물의 내진보강을 완료하여 학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3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95학교 127동에 대하여 내진성능평가 및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세부 사업계획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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