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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중학교 예술교육 지원 위해 금천구와 손잡았다

           사진출처: 서울시교육청 / 가산중 지역연계 협력종합예술활동 사진


서울시교육청은 금천구와 함께 6월 29일 오전 8시 30분 가산중학교에서 학교현장의 협력종합예술활동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중학교 협력종합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연계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중학교 협력종합예술활동이란 2017학년도부터 중학교 3년 중 최소 1학기 이상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학급 내 모든 학생들이 뮤지컬, 연극, 영화 등의 종합예술활동에 역할을 분담하여 참여하고 발표하는 학생중심 예술체험 교육활동이다.

이번 지자체와의 토론은 서울시교육청에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학교 협력종합예술활동에 대한 학교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역할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가산중 목요만만토론에서는 △정규교육과정 내 협력종합예술예술활동 편성과 운영 시간 확보 △지역사회 및 학교에서의 다양한 우수사례 및 실천사례 공유 △교원전문성 신장 및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지역 내 예술전문인력 활용 △연습 및 공연장소 확충 △운영학교 예산 지원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목요만만 토론이 이루어지는 가산중학교는 사물놀이, 난타, 밴드 등의 동아리활동, 음악교과를 통한 기타와 피아노 키보드 등 예술교육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2학기에는 공연 연습실을 구축하여 본격적으로 교과와 뮤지컬을 연계한 협력종합예술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협력종합예술활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문화예술기관, 유관 예술단체 등 관련 단체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활동 자원을 학교 예술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와 협력종합예술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함으로써 학교 예술교육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학교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 수시 백전불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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