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2017 상생서포터즈 청년 창업 프로그램' 본격 가동!

동반성장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연계, 창업·벤처기업 350개사 모집

   ▲ 대구지역 취업박람회 ‘2016 대학 리크루트 투어’ [사진 제공=대구가톨릭대]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에 대기업 등의 시장경험과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창업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2017 상생서포터즈 청년 창업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상생서포터즈 청년 창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대기업(공공기관)이 함께 1:1로 재원을 마련, 민·관의 역량을 결집시켜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 및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벤처기업 350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7년 미만인 창업기업과, 전년도 매출이 100억원 이하인 벤처확인기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 사업모델(BM) 혁신, 아이템 검증 개발 및 판로·해외진출 등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및 R&D, 투·융자 자금 및 마케팅 등 연계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기업은 발굴·모집 특성에 따라 2개 트랙으로 구성해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등에 소요되는 자금과 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는데, 집중육성방식으로 지원받는 기업은 150개 사로,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사업모델혁신, 사업아이템 검증 및 보강, 판로개척, 해외 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는다.

또 맞춤육성방식으로 지원받게될 기업은 200개 사로, 육성기업 역량에 따라 사업화, 수출 및 글로벌진출, 투자유치 연계, 일자리 창출 등의 단위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창업기업의 신속 성장과 성과창출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출연기업의 우수한 시장 인프라 및 네트워크 등 산업적 특성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21일(금)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통합콜센터를 통한 안내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이 사업은 창업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성과를 창출해, 전 산업의 수출확대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며 많은 기업의 사업 참여를 독려했으며,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이 사업을 통해 도전정신을 가진 창업기업이 대기업과 성공적인 협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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