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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관련직] 물리 및 작업치료사

▶ 하는 일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는 의사의 지시 및 치료 계획에 따라 환자의 상태와 신체기능에 맞는 직접적이고 다양한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결과를 기록해 담당의사에게 고한다.

▶ 물리치료사
물리치료사는 운동요법이나 기타 기구, 장비 등을 이용한 훈련으로 각종 재해 및 사고, 급성 또는 만성적 질환에 의한 신체의 통증을 완화하고 손상된 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재활을 보조한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물리적인 방법을 통해 만성통증 및 신체기능장애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회복시킨다. 근골격계 질환 치료, 소아마비, 뇌성마비 등의 교정치료, 산전 및 산후 여성의 운동치료, 운동선수의 상해예방 및 치료를 위한 물리치료 등 다양한 물리치료를 담당한다. 이들은 관절운동검사, 근력검사, 보행분석, 반사검사 등의 검사를 실시하며, 환자에게 적합한 근력강화운동, 관절운동, 스트레칭, 보행훈련, 일상생활 동작훈련 등의 운동치료나 전기광선치료, 수중치료, 통증관리, 열치료 등의 치료업무를 수행한다.

▶ 작업치료사
작업치료사는 선천적인 장애 및 후천적 질환이나 손상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기능 저하를 겪는 사람이 정상적인 일상생활, 직업활동, 학업활동, 놀이 및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치료한다. 인지장애, 언어장애, 발달장애, 정신이상 및 신체손상을 입은 사람에게 일상생활 활동을 지도하는 일상생활 치료, 손 기능 훈련 등의 신체기능 증진훈련, 지각기술훈련, 정신사회적 지각훈련, 직업 복귀를 위한 직업훈련, 여가활동지도 등 각종 적응훈련을 실시한다. 상지보조기 및 보조도구 제작과 착용과 관련한 훈련을 지도하고, 장애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주거환경 평가, 구조조정 및 변경에 대한 자문활동도 한다. 환자는 이러한 훈련 및 상담을 통해 사회적 역할에 필요한 기술과 방법을 배우고, 부적응 상태를 벗어나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 대림대학교 입학처 https://goo.gl/t5iQC2

▶ 근무환경


신체적·정신적으로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치료하므로 장애 및 연령에 따라 치료 시 주의가 요구된다. 비교적 장기간의 치료가 이뤄지기 때문에 환자와의 유대관계 형성이 중요하다. 병원을 왕래하지 못하는 환자를 위해 환자의 집으로 출장을 나가기도 한다.

▶ 되는 길


▲ 교육 및 훈련


대학교(3년제 및 4년제)에 개설돼 있는 물리치료(학)과 및 작업치료(학)과를 졸업하고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작업치료과정은 3년제 대학 30개교, 4년제 대학 32개교, 과정은 15개교에 개설돼 있다. 물리치료과정은 3년제 대학 38개교, 4년제 대학 47개교, 대학원과정은 23개교에 개설돼 있다.

▲ 관련 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활학과 등

▲ 관련 면허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국가면허(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 입직 및 경력개발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한 후 대체로 병원 및 의원과 같은 의료기관의 물리치료실 및 작업치료실에 진출한다. 물리치료사는 80% 이상 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있으며, 작업치료사는 70% 이상이 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의료기관 외에 공무원, 특수학교, 스포츠센터, 발달아동센터, 연구소 등에서 활동한다. 스포츠 선수단의 팀 닥터나 특수학교의 치료교사,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교수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그 외에 노인복지시설, 장애아동전담어린이집, 장애아동복지시설 등의 사회복지시설에도 취업할 수 있어 입직의 범위가 넓다. 최근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증가하며 의료기술직 또는 보건직 공무원에 응시하는 경우도 많다. 시험에 합격하면 보건복지부 산하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규모가 큰 종합병원에 근무하지 않는 경우 기관 내에 소수가 근무하므로 승진 기회는 많지 않은 편이다. 또한 현행 의료법상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는 의사의 처방에 따른 관리·감독하에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개업은 불가능하다.

▶ 적성 및 흥미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있는 환자에 대한 치료업무로 환자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환자에게 직접적인 물리력을 행사해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성이 있어야 하며, 자기통제능력, 배려심, 봉사정신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여러 가지 다양한 증상에 적절히 대응하는 적응성과 융통성 그리고 신뢰성, 책임과 진취성이 강한 성격이 요구된다. 아울러 다른 사람을 보호하고 치료해주기 위한 활동을 선호하는 사회형 흥미 유형과 사물, 도구, 기계에 대해 명확하고 체계적인 조작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선호하는 현실형 흥미 유형의 소유자에게 적합한 직업이다.

▶ 직업희망


▲ 일자리 수 전망결과

향후 10년간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의 「2013-2023 인력수급전망」에 따르면, 2013년 물리 및 작업치료사 취업자 수는 34,700명으로 2008년 21,200명 대비 13,500명(연평균 10.3%) 증가했다.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면허등록자는 매년 증가해 2012년 물리치료사는 44천 명, 작업치료사는 7천 명에 이르고 있다. 물리치료사는 매년 약 3천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작업치료사도 1천 명의 자격자가 배출되고 있다. 2012년 기준 물리치료사는 3,310명이 합격했고, 작업치료사는 1,141명이 합격했다.

▲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물리 및 작업치료사는 발달장애 아동 및 노인의 재활분야에서 많이 활동한다. 최근에 사회복지 제도가 확대되면서 장애아동을 위한 바우처 사업이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재활 수요 증가, 요양병원 및 재활병원 증가 등도 물리 및 작업치료사의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노인성 질환 및 만성퇴행성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병원도 노인전문병원, 치매전문병원, 재활병원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물리 및 작업치료사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업치료의 경우 병원에서만 국한돼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 대상자가 있는 장소에서의 재활이 활발해지고 있어 보육원, 공장 등 취업군이 확장될 것으로 보이며, 대기업에서는 내부 직원으로 채용하기도 해 취업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장애인 및 고령자들이 주요 서비스 대상자였으나 최근에는 아동이나 일반인들도 미용이나 치료 차원으로 인식하며 서비스 대상자가 확대됐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컴퓨터 사용 증가로 허리나 목디스크 증상으로 물리치료를 찾는 사람이 증가하며 물리 치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비만이나 체형교정 등 다양한 형태로의 개업이 가능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물리치료의 개업 논의가 일고 있다. 물리치료사의 단독 개업이 허가된다면 취업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물리 및 작업 치료학과가 개설된 대학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졸업자들의 자격시험 응시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취업하지 못하고 있던 잠재인력이 취업처가 확장되며 노동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물리 및 작업치료사의 규모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관련 직업
재활운동사, 작업요법사

▶ 관련 정보처
보건복지부 www.mw.go.kr
대한물리치료사협회 www.kpta.co.kr
대한작업치료사협회 www.kaot.org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www.kuksiwon.or.kr

                                                                                                                                        출처: 고용노동부 '2017 한국직업전망’

*에듀진 기사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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