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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재외국민 특별전형 주요 대학별 지원 현황 분석

7월 5일 마감 기준, 전년도 같은 기준의 7.99대 1보다 소폭 상승

  ▲ 연세대 [사진 출처=연세대]


2018 재외국민전형 정원외 2%, 중고교 과정 해외이수자 전형에 대해 7월 5일(수)까지 마감한 연세대, 고려대를 포함해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서강대, 숙명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9개교 평균 경쟁률은 8.02대 1(모집인원 571명, 지원자 4천 582명)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7.99대 1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8 주요 대학별 재외국민 특별전형(정원외 2%) 지원 현황(7월 5일 마감 기준)



* [표 출처=종로학원하늘교육]

먼저, 연세대는 재외국민 특별전형 중.고교 과정 해외이수자(정원외 2%) 경쟁률이 68명 모집인원에 413명이 지원하여 6.07대 1을 나타내 전년도 5.74대 1 보다 상승했다. 모집인원의 제한이 없는 초.중.고교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지원자는 모두 634명으로 전년도 576명보다 58명 증가했다.

고려대는 재외국민 정원외 2% 경쟁률이 75명 모집인원에 469명이 지원해 6.25대 1을 나타내 전년도 6.60대 1보다 소폭 하락했고, 새터민 지원자 총수는 61명(전년도 88명) 등이었다.

서강대는 재외국민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정원외 2%) 경쟁률이 31명 모집인원에 397명이 지원해 12.81대 1을 나타내 전년도 12.84대 1과 거의 비슷한 정도였고, 전교육과정 해외이수자전형 지원자 총수는 283명(전년도 281명), 새터민 지원자는 24명(전년도 57명) 등이었다.

한양대는 재외국민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전형이 모집인원 56명에 543명이 지원해 9.70대 1을 나타내 전년도 13.31대 1(정원 55명, 지원자 732명)보다 하락했고, 전과정 해외이수자 지원자 총수는 467명(전년도 428명), 새터민 지원자 총수는 44명(전년도 53명) 등이었다.

중앙대는 재외국민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경쟁률이 88명 모집인원에 778명이 지원해 8.84대 1을 나타내 전년도 7.42대 1보다 상승했고, 해외 전교육과정 이수자 및 북한이탈주민 지원자 총수는 487명(전년도 396명) 등이었다.

경희대는 재외국민, 외국국적 취득 외국인 전형 경쟁률이 94명 모집인원에 605명이 지원해 6.44대 1을 나타내 전년도 6.24대 1보다 소폭 상승했고, 외국에서 전 교육과정 이수 학생 지원자 총수는 307명(총 모집인원 130명, 경쟁률 2.36대 1) 등으로 전년도 총 모집인원 130명에 대해 지원자 총수 237명으로 경쟁률 1.82대 보다 상승했다.

숙명여대는 재외국민군 신입학 전형 경쟁률이 43명 모집인원에 324명이 지원해 7.53대 1을 나타내 전년도 5.44대 1(45명 정원, 245명 지원)보다 상승했고, 외국의 전교육과정 이수자 총수는 25명(전년도 24명), 새터민 지원자는 3명(전년도 5명) 등이었다.

건국대는 재외국민 정원외 선발대상자(정원의 2% 이내) 전형 경쟁률이 60명 모집인원에 537명이 지원해 8.95대 1을 나타내 전년도 9.33대 1보다 소폭 하락했고, 순수 정원외 선발대상자 전형 지원자 총수는 92명(전년도 91명) 등이었다.

국민대는 재외국민 및 학생외국인 전형의 모집인원 56명에 대해 지원자는 516명으로 경쟁률 9.21대 1(전년도 9.07대 1), 전교육과정 해외이수자의 지원자 총수는 96명(전년도 70명), 새터민 지원자 총수는 50명(전년도 59명) 등이었다.

■  2018 대학별 초중고 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 지원 현황(7월 5일까지 마감 기준)



* [표 출처=종로학원하늘교육]

2018 재외국민 전형 중 모집인원의 제한이 없는 초중고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12년 특례) 전형의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서강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8개교 총 지원자 수는 2천 391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2천 103명 보다 288명 증가(13.7%p)했다.

7월 5일(수)까지 마감하지 않은 대학 가운데 이화여대는 7월 6일(목) 마감하고, 동국대, 단국대 등은 7월 7일(금) 마감한다.

(경쟁률 최종 미공지 성균관대 제외 : 최종 마감 오후 6시, 마감전 오후5시 기준 8.18대 1)
(고려대는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는 7월 20일 마감, 7월 5일 기준 지원인원 259명)

이번에 2018 재외국민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정원외 2% 모집 기준으로 전국 4년제 대학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133개교(캠퍼스는 본교에 포함해 산출)에서 모두 4천 519명을 선발한다.

그리고, 이른바 ‘12년 특례’에 해당하는 전교육과정이수 재외국민, 전교육과정 이수외국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모집인원 제한 없이 서울대를 포함해 179개 대학(캠퍼스는 본교에 포함해 산출)에서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대체로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재외국민 전형 일정의 경우에 재외국민과 외국인(2% 이내), 북한이탈주민 전형은 대교협이 2018학년도 대입 전형 일정으로 공지한 수시 및 정시 전형일정(수시 원서접수 재외국민과 외국인: 7.1.(토)∼7.7(금), 9.11(월)∼9.15(금) 중 3일 이상)에 따르지만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전교육과정 이수자의 모집시기 및 방법은 대학 자율로 실시한다.

참고로 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은 동일 학년도를 기준으로 수시모집 6회 지원 횟수 제한이 적용된다.

재외국민 2% 이내(중고교과정 해외 이수, 3년 특례)전형과 새터민 전형 등은 대체로 1단계는 서류평가, 2단계는 면접 또는 필답고사를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필답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자연),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다. 주로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 시험을 본다. 단, 고려대 자연은 수학 시험, 한양대 인문은 국어 시험, 한양대 자연은 수학 시험을 본다.

연세대는 인문, 자연 모두 면접구술시험을 보고, 고려대는 인문이 면접구술시험, 자연은 수학 필답고사와 면접시험을 병행해 실시한다.

이후 전형 일정은 연세대가 8월 11일(금) 면접구술시험 대상자를 발표하고, 8월 19일(토)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하며 8월 25일(금) 일반계열(예체능 제외)의 합격자를 발표한다.

고려대는 재외국민(정원외 2%)과 새터민 전형에 대해 7월 28일(금)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8월 10일(목) 면접고사 및 필기고사를 실시하며 8월 31일(목)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끝으로 2021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정원의 2% 선발) 공통 지원자격 표준화에 따른 변경 공지로 모든 대학이 공통 지원 자격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적용되는 데, 학생 이수 기간은 고교 1년 포함 중.고교 3년 이상, 체류 기간은 학생이 학생 이수 기간의 3/4 이상, 부모는 학생 이수 기간의 2/3 이상으로 종전보다 강화돼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2020학년도까지는 대학 자율로 시행해 학생 이수 기간은 2년 또는 3년 이상 등, 체류 기간도 대학 자율로 설정된다.

■ 2018 재외국민 정원의 2% 이내 대학별 모집인원



 * [표 출처=종로학원하늘교육]



* 에듀진 기사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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