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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 세부계획 확정… 평가원 “EBS 연계 70% 유지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11월 16일(목) 시행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지난 3월 시행기본계획을 통해 발표한 바와 같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영어 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또한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난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년과 같이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가원은 또 “지난해부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수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라면서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4일(목)부터 9월 8일(금)까지 12일간이며, 응시원서 접수기간 동안 접수내역 변경이 가능하다. 성적통지표는 2017년 12월 6일(수)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재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험생이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에서 휴대폰 또는 아이핀 인증을 통하여 성적통지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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