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수능까지 최소 ‘한 등급’ 더 올린다… 비법은?

‘911 수능 공부법’ 출간



2017학년도에 이어 2018학년도 수능도 적잖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의 예비 시험 격인 2018학년도 6월 모의고사의 국어 수학 1등급 컷이 90점 내외로 형성될 정도로 어렵게 출제되면서 2018학년도 수능 또한 2017학년도만큼 ‘불수능’일 가능성이 높아진 것.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대거 나올 수 있다. 대입 수시모집 1단계와 2단계를 통과하더라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최종단계에서 불합격할 수밖에 없기 때문. 수시모집 비중이 커지면서 많은 학생이 수능 학습을 가볍게 여기지만, ‘결국 수능이 대입의 핵심’인 셈이다. 

 

수능이 어떤 난이도로 출제되더라도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의 실력을 체계적으로 쌓아야 한다. 고3, 재수생을 비롯해 고1, 2는 수능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비해야 할까? 어떻게 공부해야 ‘불수능’에서도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까?

 

어려워지는 수능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국·수·영 공부법을 담은 책 ‘911 수능 공부법(9등급에서 1등급까지, 한 등급 올리는 국수영 학습비법)’이 최근 출간됐다. 

  

○ 현직 일타강사가 전하는 ‘수능 학습 비법’


‘911 수능 공부법’은 수험생들에게 수능 학습의 정도(正道)를 알려주기 위해 출간된 수능 학습 전략서다. 수능 국어, 수학, 영어영역 강의를 담당하는 현직 강사와 입시전문가 인터뷰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대입과 관련된 심층 분석 기사를 쓰는 교육전문기자들이 종로학원의 영역별 강사를 비롯해 입시 데이터 분석 및 입시 상황 예측을 담당하는 입시전문가들을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것.

 

<911 수능 공부법>에는 △최근 입시에서 수능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이 각각 어떤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2017학년도 수능에서 1, 2, 3등급을 가른 문제는 각각 무엇이었는지 △2017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문항 중 향후 수능에도 출제될만한 눈여겨볼 문제는 영역별로 무엇이었는지 △이에 따라 학습방향을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지 △수능 공부를 할 때 피해야 할 학습법과 성공적인 학습법은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종로학원이 확보한 방대한 입시데이터들을 철저하게 분석해 △연도별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비율 △대학별 정시모집 수능 반영 과목 △주요대 합격가능 예상 점수 등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자료도 빠짐없이 담았다. 이들 자료를 수험생들이 상세하게 파악해 수능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대비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해석도 덧붙였다.


 

○ ‘수능 데이터 분석’, ‘학습 전략’ 빠짐없이 담았다

 

<911 수능 공부법>은 ‘수능 데이터 분석 파트’와 ‘상위권 도약 필승 학습 전략’ 파트로 나뉘어 구성됐다. 

 

[Chapter 1]에서는 어려운 수능과 쉬운 수능이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자세하게 짚어본다. 최근 수시모집의 증가로 많은 수험생의 수능 학습 집중도는 떨어진 상황. 이런 상황에서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 어떤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최근에 치러진 수능 데이터를 토대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Chapter 1]을 통해 학생들은 수능 대비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울 수 있다. 

 

[Chapter 2]∼[Chapter 4]는 수능 영역별 상위권 도약 필승 학습전략 파트다. [Chapter 2]는 국어, [Chapter 3]은 수학, [Chapter 4]는 영어영역에 대한 학습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 챕터의 1장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영역이 입시에서 각각 어떤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밝힌다. 최근의 수능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에 치러질 수능 국어, 수학, 영어영역이 입시에서 차지할 비중을 예측한 것. 

 

이어지는 각 챕터의 2∼4장에서는 2017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지난해 수능들과 비교해 영역별로 두드러진 특징은 무엇이었는지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과 그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 문항들을 극복하려면 어떤 학습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영역별로 1, 2, 3등급을 가른 문제는 무엇이었는지를 짚어보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2018학년도와 2019학년도 이후의 수능을 대비하려는 학생들은 영역별 학습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다.

 

각 챕터의 5∼7장에서는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필승 학습법을 다뤘다. 현직 강사들이 영역별로 피해야 할 학습법과 성공하는 학습법을 생생하게 공개한다. 학습 시간은 많은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이라면 강사들이 공개하는 학습법 사례를 통해 학습방법에 큰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자신의 모의평가 성적이 내신 성적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학생, 내신 성적이 다소 부족해 ‘수능에 올인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수험생, 수능에서 실패를 경험한 재수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수능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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