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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가상훈련 교육 콘텐츠 보급 ‘4차 산업혁명 선도'

          지게차 운전 기능사 실기 콘텐츠 시연 /코리아텍 제공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이 직업훈련기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가상훈련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올해 들어 기술·공학 분야 직업훈련을 하는 훈련기관과 특성화고, 민간기업체 등 48개 기관에 가상훈련(Virtual Training) 168개 콘텐츠를 무료로 보급했다. 

가상훈련(Virtual Training)은 특정한 훈련에 필요한 환경이나 상황을 가상(Virtual)으로 구현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는 교육훈련을 의미한다. 

지난 2007년 가상훈련연구센터를 구축한 코리아텍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221개 기관에 591개 과정을 보급해 왔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개발·보급하는 가상훈련과 증강 현실 교육 콘텐츠는 ▲기계 ▲전기·전자 ▲환경·에너지·안전 ▲건설 ▲화학 분야 등이다. 

이같은 가상훈련은 산업현장에서 고가의 대형장비와 위험 장비 등의 실제 장비를 대체해 훈련하기 때문에 쉽고 안전하게 교육을 하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태양광 발전 설치 및 유지관리' 훈련의 경우 수억 원대의 고가 장비를 활용해 훈련해야 하지만 코리아텍의 가상훈련 콘텐츠를 통해 부담을 해결하고 황산이나 염산 등 위험물을 안전하게 다룰 수 있다. 

2016년에 개발된 '지게차 운전기능사 실기' 콘텐츠는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기 과정을 대체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로 코스 주행연습 모드와 실기 시험 모드, 화물 적재 등을 실제와 같이 체험해볼 수 있다. 

김상연 스마트VR센터장(컴퓨터공학부 교수)은 "온라인평생교육원은 가상훈련 및 증강현실 콘텐츠 제공으로 재직자, 구직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학습능력 향상을 도움으로써 평생능력개발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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