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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함께 해요!

충남도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코딩 캠프 개최

          ▲ <사진제공:충남교육청>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가족 간 화목 증진과 학생의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고, 학부모의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76가족 총 236명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공주교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소프트웨어 코딩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올해 처음 충남도교육청과 공주교대에서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충남소프트웨어ICT교육연구회, 공주 소프트웨어선도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공주교육지원청,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후원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 언플러그드 및 로봇 등 소프트웨어교육 체험활동을 하면서 처음 소프트웨어교육을 접하거나 경험이 있는 학생·학부모·교사들이 ‘소프트웨어를 쉽고 재미있는 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 및 학부모들은 공주교대 양권우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시대 소프트웨어교육과 학교진로’ 강연을 듣고 4개 분반으로 나눠 알고리즘과 언플러그드, 엔트리 활동 프로그래밍, 로봇 활용 피지컬컴퓨팅,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분반 수업 때는 소프트웨어교육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교사가 전문강사, 학부모는 지원자로 활동했고 공주교대 학생들이 멘토 역할을 했다.

분반 활동 이후 실시한 부스 체험활동은 단순 체험위주의 부스활동을 지양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수업과 체험을 종합적으로 결합해 진행했다.

강연·수업·부스활동별 미션 해결 성취에 따라 수료증과 관련 도서가 지급됐으며, 촬영한 사진 인화 등 소정의 선물까지 더해져 참석자들은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충남도교육청 문일규 미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는 사람의 창의력과 협업능력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으며,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특히, 가족간의 사랑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미래에 활용될 수 있는가를 느끼고,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교육청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을 학교교육에서 마련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소프트웨어교육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개발된 프로그램 및 자료는 충남소프트웨어ICT교육연구회 SNS를 통해 누구든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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