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2018학년도 수시모집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 실시

공통원서 한번 작성으로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 가능

 
 

▲ 2017학년도 건국대 수시 논술 고사장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번도 해보지 못한 원서접수를 앞두고 많은 수험생들이 가슴떨려 하고 있다. 자칫 잘못했다가 제대로 원서접수를 하지 못해 기한 내 대학교에 원서접수를 못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공통원서 작성을 위한 사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사전 서비스’ 기간을 적극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해놓을 수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수험생들의 컴퓨터에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이용절차는 다음과 같다.

▶ 공통원서 접수를 위한 “통합회원 가입”

수험생의 컴퓨터에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만약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다면 원서접수 대행사 콜센터(진학어플라이 1544-7715, 유웨이어플라이 1588-8988)에 문의하면 된다.

원서접수 대행사인 진학사어플라이나 유웨이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모든 대학에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그러나, 대학에서 개별로 원서를 접수하는 일부 대학(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송통신대,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경찰대학)은 제외된다.

▶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 작성

미리 가입한 통합회원ID를 이용하여 원서접수 대행사에 로그인하여 공통원서,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다.

공통원서 항목에 해당하는 '성명',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 작성할 수 있다.

공통자기소개서는 지원할 대학별 전형에서 요청하는 경우만 작성하기에 모집요강을 미리 확인해 제 시간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재활용될 수 있고, 필요하면 수정하여 제출할 수 있다.


이때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 원서접수 대행사간에 주고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유웨이어플라이에 로그인하여 공통원서를 작성한 후, 진학어플라이에 계약된 대학에 원서를 제출하는 상황이 있다.

▲ ‘내보내기’

먼저 ‘내보내기’ 경우이다. 유웨이어플라이 로그인 상태에서 공통원서 "내보내기" 클릭한다. 진학어플라이와 계약된 대학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진학어플라이로 이동하고, 복사된 공통원서 내용 확인 후 원서접수를 하면 된다.

▲ ‘가져오기’

‘가져오기’의 경우 유웨이어플라이 로그인 상태에서 진학어플라이와 계약된 대학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진학어플라이로 이동한다. 공통원서 "가져오기" 클릭 후 복사된 공통원서 내용 확인 후 원서접수를 하면 된다.

▶ 입학전형료 결제

지원할 대학을 선택한 후, 공통원서 항목 확인·수정, 대학 지원사항, 사진 등 대학별 추가입력 사항을 작성하고 저장한다.

입학전형료는 개별 또는 묶음(대행사별)으로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18학년도 수시모집 성적산출 및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에서 제공하는 수시모집 성적산출 서비스는 수험생의 성적으로 관심대학, 학과, 전형유형을 선택하여 진학 희망 학과의 수시모집 성적을 산출해 볼 수 있다.

현재 수시전형의 대세로 굳어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를 위해, 전국대학의 질문사항을 표준화하여 대학 간 전형의 비교 검색이 가능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요소’, ‘전형방법’, ‘준비방법 및 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대입포털 ‘어디가’에서 산출된 성적과 학생부종합전형 자료를 출력하여 교내 진로·진학상담교사, 대교협 전화상담(1600-1615) 및 온라인 상담으로 진학을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듀진 기사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40

 

  

관련기사

언론사 주요뉴스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