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친해지는 책장 정리

버려야 할 책은 과감히 버려야

책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생님이자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책에 매력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아이들의 책장 속에 자리 잡고 있는 학년이 지난 교과서 및 참고서, 다 풀고 더 이상 보지 않는 문제집들은 버려야 합니다.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몇몇 기본서를 제외하고는 다시 꺼내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런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이러한 책들이 책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면 답답하고 해야 할 공부량이 많다고 느끼기 때문에 아이가 공부의 압박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전집`도 버려야 할 대상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 구입한 전집이 중·고등학생 때가지 책장에 꽂혀있다면 굳게 마음먹고 과감하게 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정리를 했다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도록 책장을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도록 하는 정리방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의 표지가 정면으로 보이게끔 놓는 것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책장에 이름표를 붙여주세요. 책장 한 칸마다 재치 있고 센스 있는 이름표를 붙여주면 아이가 책에 더욱 친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책장을 정리해 놓으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센스 있는 책장 정리를 통해 아이들의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줍시다!

tip! 읽기능력은 학습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능력이다.

모든 학문의 근간에는 ‘글’이 포함돼 있습니다. 심지어 수학도 요즘은 ‘스토리텔링’을 강조하고 있지요. 하지만 읽기능력이 낮은 아이들은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내용을 외우는 것은 벼락치기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읽기능력은 꾸준히 키워주어야 합니다.

책을 읽는 방법은 정독, 다독, 속독과 같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저학년일 때는 다독이 좋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정독을 해야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심리학자인 프란시스 로빈슨은 SQ3R이라는 읽기 기법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법은 훑어보기(Survey), 질문하기(Question), 자세히 읽기(Read), 되새기기(Recite), 다시 보기(Review)의 다섯 단계를 거쳐서 읽는 방법인데요. 이렇게 한 번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걸쳐 다각도로 읽는다면 놓치는 내용 없이 모두 이해할 수 있겠죠?

-  단행본 <책상 위치만 바꿔도 아이 성적이 달라진다> 중에서
 

  
 

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국내 최초로 아이의 심리상태를 반영한 공부방 환경을 조성하는 교육회사 웰스터디를 창업해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책상위치만 바꿔도 아이성적이 달라진다』는 평소에 궁금해하던 공부환경과 관련된 궁금증을 현실적인 내용과 재미있는 삽화를 통해 풀어주고, 학습환경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성적을 향상시키고 공부습관을 바꿔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미래 새로운 직업을 통한 진로탐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수 만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경험했으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신직업을 파악하고 찾아가고 있다. 
(창직교육센터: http://goodnewjob.com/)


*에듀진 기사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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