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원대, ‘딥러닝용 IBM 파워 시스템’ 도입

딥러닝·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 활용 가능


수원대 미래혁신관.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는 “지난달 30일 한국IBM과 연산집약적 작업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 위해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고성능 컴퓨팅)용 IBM 파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HPC용 IBM 파워 시스템 S822LC는 인공지능에서부터 딥러닝·머신러닝, 고급 빅데이터 분석 등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해주는 업계 최초 전용 서버 솔루션이다. 양방향 고속 연결 버스인 엔비디아(NVIDIA)의 NV링크로 CPU와 GPU, GPU간의 병목 문제를 해결해 컴퓨팅 성능을 향상시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김장영 수원대 컴퓨터학부 교수는 “인공지능 교육과 실습에서 최신의 인프라 운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HPC용 IBM 파워 시스템 S822LC를 도입했고, IT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합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학습 중심 교육으로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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