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전문대교협, 지역별 전문대학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대전·충청/광주·전라/수도권/대구·경북 지역서 열려
-오늘부터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작 … 수시로 86.4% 모집


                  지난 7월 열린 2018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입학정보박람회 모습.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공


전문대학의 수시 입학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가 지역별로 열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ㆍ이하 전문대교협)는 “전문대학의 경우 수시모집에서 대부분의 학생을 선발함에 따라 전문대학 입학정보를 수험생 및 학부모가 보다 손쉽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역별로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대전ㆍ충청 지역에서는 25개교의 전문대학이 참여해 오는 15일(금)부터 16일(토) 동안 대전광역시 청사 로비에서, 호남지역은 16일(토)부터 17일(일) 동강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22개교의 전문대학이 참여하는 박람회가 각각 열린다. 수도권의 경우 22일(금)부터 23일(토)에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57개교가 참여해 열린다. 같은 기간에 대구ㆍ경북 지역에서도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지하 2층에서 20개 전문대학이 참여하는 박람회가 개최된다. 

전문대학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먼저 해당 지역에 참여하는 전문대학의 리스트를 확인하고, 본인의 적성과 소질에 대한 고민, 취업 유망한 전공, 본인 성적으로 진학이 가능한 전공 등 궁금한 사항 등을 사전에 정리하고 상담을 받으면 보다 자세하고 유익한 진학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박람회 기간에 대학별로 입학관련 교수, 직원, 진로진학 상담교사 등이 참여해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일대일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별 전문대학의 모집요강 및 전형 안내자료 등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일부 대학의 경우 현장 원서접수 시, 전형료가 면제된다. 

또한 전문대교협에 따르면 전문대학 지원 시 수험생이 주의해야 할 사항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전문대학의 경우 수시모집 기간 내 전문대학 간,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간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둘째, 전문대학은 횟수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시모집에 지원해 합격한 자는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이 금지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셋째, 수시모집에 지원해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한 자는 하나의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황보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은 "전문대학의 경우, 수시모집에서 많은 학생을 선발하므로 이번 박람회가 실무중심의 지식과 기술을 배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또한 내신 성적이 조금 부족한 학생들도 실기 및 면접 등을 잘 활용하면 만회할 수 있는 전형들도 있으니 이번 박람회를 통해 꼼꼼히 살펴보고 상담받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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