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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수시] 논술·면접 일정이 가장 많이 겹치는 날은?

2018학년도 대입 수시 주요대학 고사 일정



2018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내년 신입생의 74%가 수시에서 선발되는 만큼 수험생 상당수가 수시 지원에 도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원서를 넣기 전 수험생들은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논술과 면접과 같은 ‘대학별 고사 일정’을 점검하는 것. 

 

수시모집 전형은 대부분 학기 중에 이뤄지기 때문에 대학별 고사는 대부분 주말에 실시된다. 또한 고사 일정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져 있다고 해도 대기 시간과 학교의 거리에 따라 응시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따라서 대학별, 전형별, 모집단위별 고사 일정을 꼼꼼히 파악해야 6장의 수시카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고3 학생들을 위해 주요 대학의 대학별 고사 일정과 시간을 정리해보았다.

 
 

○ 논술 최다 중복일 11월 18~19일… 면접은 12월 1~3일  

 

수험생들이 고사 일정을 면밀히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수시 카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면접, 논술과 같은 고사 일정이 중복되는 경우 학생들이 각기 다른 학교로 분산되기 때문에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즉, 모집단위별, 학과별 고사 일정과 시간을 미리 파악한 뒤 실질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예측되는 학과에 원서를 내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논술고사 일정이 가장 많이 중복되는 날은 11월 18~19일로,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등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면접고사 일정이 가장 많이 겹치는 날은 12월 1~3일이다. 이날은 △고려대 △경희대 △동국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이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따라서 지원하려는 학교의 고사 일정이 겹치는 경우 원서접수 마감 전까지 최종 경쟁률을 확인하며, 전략적 수시 지원을 고려해보자.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김효정인턴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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