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책으로 연결하는 세상…'책나라' 군포서 15∼17일 독서대전

시 전역서 도서체험 행사·심포지엄 개최

'대한민국 제1호 책의 도시'인 경기 군포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시 전역에서 '2017 책나라군포 독서대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경기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올해 군포 독서대전은 '너와 나를 잇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과 사람을 연결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아트마켓시민 헌책방체험부스 등 거리체험형 프로그램과 독서골든벨책 읽어주는 우리 가족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군포독서대전은 군포그림책박물관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세계 속에 한국문학을 알려온 작가 바바라 지트워의 '인문학 초청특강'을 진행한다.

 

군포시그림책박물관은 군포시가 역할을 상실한 시청 옆 군포배수지를 활용해 박물관을 조성하는 것으로지난 6월 도내 시·군별 정책아이디어 평가대회인 '경기도 창조오디션'에서 우승해 1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받게 된다.

 

축제기간에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민족시인 윤동주를 추모하는 '윤동주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기획전시회'도 개최한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온 가족이 책을 통해 꿈꾸는 미래가치야말로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물려줄 최고의 유산"이라며 "대한민국 제1호 책의 도시로서 독서문화운동을 선도해가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독서대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 www.gunpobook.org 또는 시 홈페이지 www.gunpo.go.kr 를 참조하면 된다.(문의:책읽는정책과 031-390-0903)

 

군포시는 지난 2014년 당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1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1호 대한민국 책의 도시'를 선포했다이후 시민의 독서함양과 도서문화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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