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학종 합격을 부르는 학생부 관리 노하우 2탄!

역량, 전공적합성, 성장 과정을 어필하라!


▲ 학생부 관리 워크북을 작성 중인 학생 [사진 제공=서령고 최진규 교사]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록하는 것은 교사의 몫이지만, 거기에 기록할 활동을 계획하고 수행하며 이를 정리해 교사에게 제출하는 것은 학생이 할 일이다. 이런 기초 자료를 준비해 두지 않으면 학생의 성장 모습이 학생부에 오롯이 기재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을 통해 고교 교육과정 성취 정도와 교사의 평가를 고스란히 평가의 자료로 활용하는 전형이다.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고교 교육과정 속에서 어떤 학습경험을 했는지,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성장을 겪었는지를 학생부를 통해 잘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학생부에 학업성취도뿐 아니라 수업 태도, 관심영역과 그에 대한 노력과 성취, 교우관계, 리더십, 인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스란히 담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학종 합격을 부르는 학생부 관리 노하우! (클릭)] 기사에서 교과학습발달상황 관리 노하우를 다룬 데 이어, 오늘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을 중심으로 학종 합격을 이끌 바람직한 학생부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 자율활동 


역량 어필로 차별화하라! 
학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에는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이 있다. 단위 학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각 활동에서 학생들은 지산의 개별적인 역량이 잘 드러나도록 기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율활동과 진로활동은 사실위주로 기록하고, 동아리활동과 봉사활동은 학생의 개별적인 역량과 특징이 나타나도록 기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① 과장은 금물! 진실되도록 사실 위주로 기재하자!
교육부는 자율활동을 기록할 때 학교의 행사활동, 자치활동, 학급 및 학교체험활동, 환경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안전교육, 성폭력예방교육 등의 경우 사실(fact) 위주로 간략하게 기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부 기재 내용이 너무 평범해 눈에 띄지 않을까 걱정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실질적으로 평가를 할 때는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과장하거나 부풀리지 않고 진실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② 자율활동의 중심은 학생! ‘학급 자율 프로그램’을 이용하자!
많은 학교들이 자율활동에 명사 초청 강연 수강 등 학년 단위 단체 활동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는 대학이 학생 개인별 활동을 제대로 알 수 없게 된다. 학교에서는 학급 중심으로 학생들이 그룹별, 분임별, 개인별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학급 자율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는 것이 좋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생부 기록을 위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자율활동 내용을 문서로 제출하도록 요청할 때 학생이 자신의 자율활동 내역을 충실하게 기록해 제출한다면 그 자료는 학생부를 기록하는 교사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제출한 내용이 사실에 부합된다고 교사가 판단한다면 교사는 학생으로부터 받은 기록을 토대로 학생부에 충실히 기재해줄 것이다.

그러나 학생의 제출 기록이 행동 특성, 참여도, 협력도, 활동실적 등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담고 있다고 할지라도, 학생이 평소 바른 인성과 태도로 학교생활에 임하지 않았다면 교사 입장에서는 그 기록을 곧이곧대로 믿기 힘든 게 사실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의 활동들을 구체적이고 의미를 담아 기록하는 동시에, 학생부 기록은 활동 자체만이 아니라 평소 학습 태도와 생활 태도가 총체적으로 기록에 반영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제출한 내용을 교사가 인정할 수 있도록 바른 인성과 태도로 학교생활에 충실을 기해야 할 것이다.

▶ 자율활동 작성 노하우!

▲ 역량이 잘 드러나지 않은 기재 예시

A학교 A학생


‘대학전공설명회’에 참가해 기계공학과, 화학과 전공 설명강의를 듣고 보고서를 제출했음.


광고기획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광고학 특강을 듣고 직접 광고기획을 해보는 시간을 통해 간접적인 직업체험을 했으며, 광고박물관에 방문해 광고관련 역사변천사를 보고 광고기획에 대해 흥미를 갖고 진로설정에 도움을 얻음.


○○대학교 입시설명회와 △△대학교 입시설명회에 참가해, 해당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이해, 수시 및 정시 전형별 특징 숙지 및 효과적인 입시전략 등을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고, 소감문 및 진로계획 보고서를 제출함. 방과후에 진행됐는데도 자발적으로 참가해 성실하게 참여한 것으로 보아, 대학 입시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고자 노력하는 학생으로 진로 개척 의지가 뛰어난 학생임.


건축가 진로멘토링에 참가해 멘토 ○○○건축가의 성공스토리를 듣고 멘토와의 대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장래 희망 진로와 관련한 정보를 얻음. 진로 멘토링을 듣고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건축학이 새로운 공간을 만들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삶이 무엇인지를 깨달음. 장래 목표 설정이 분명하고 체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진로에 대한 개척 의지가 뛰어난 학생임.


▲ 역량이 잘 드러나는 기재 예시

B학교 B학생


2학기 학급 부반장으로서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해 반의 화합을 위해 힘썼으며, 친구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실천하는 모범적인 학생임. 제4회 oo고등학교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농구선수, 축구선수로 참여해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발현하는 시간을 갖고, 하나 돼 함께하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기회가 됐음.


과학의 날 행사에서 골드버그 부문에 참여해 골드버그 장치를 계획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발휘해 과학적인 원리를 탐구하는 기회를 마련함. 장애우 이해 교육을 통해서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며, '다름'과 '차이' 때문에 장애를 이유로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갖게 됐으며, 이를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인간의 다양한 존엄성을 인정할 수 있게 됐음.


B학교에서는 평가자에게 지원 학생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해 학생의 특징과 장점을 알 수 있게 했고, 이하 생략된 부분도 그 외 다양한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A학교는 대학입시 설명회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하나만을 기록해 활동 자체가 많지 않음을 보여주었고, 학생의 특장점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평가하는 데 어려움이 많을 수밖에 없다.


▶ 동아리활동


전공적합성에 주목하라!

동아리활동은 활동 내용을 통해 학생의 관심영역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 학과와의 관련성과 전공 준비도, 동아리활동의 지속성과 참여 태도 등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공동체의식을 알 수 있는 항목이다.

특히 동아리활동 가운데 지원 학과가 요구하는 활동 및 실적, 역량이 드러난다면 전공적합성 어필에 대단히 유리하다.

① 활동에 의미를 부여해 능동적으로 참여하자!
동아리활동 역시 자율활동과 마찬가지로 수동적인 단순 참여보다는, 참여와 역할에 능동적인 의미를 부여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 적극적인 참여 자세로 동아리활동에 임하면서 동아리활동에서 자신의 역할과 활동 내용, 성취 결과와 공동체 활동에서의 협력적 태도 등이 제대로 드러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

② 직책보다는 ‘열정’이 중요하다!
동아리 내에서 직책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동아리에서 얼마나 적극적인 열정을 가지고 활동했는가를 적는 것이 관건이다. 활동 분야를 쉽게 짐작할 수 있도록 동아리 명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활동 분야를 간단히 소개해 주는 것이 좋다. 진로와 연계된 자율동아리가 활성화되면서 진로 계획과 관련 있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대입 평가에서 의미 있게 반영되고 있음을 기억하자. 동아리활동에 창의적인 열정이 가미되면 더욱 좋다.

▶ 동아리활동 작성 노하우!

▲ 역량이 잘 드러나지 않은 기재 예시

제과제빵부: 제과제빵에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함.


테니스교실: 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며 자신의 능력에 관계 없이 즐겁게 운동을 실시함. 본 수업을 통해 기본체력 및 운동기능이 향상되고 운동을 즐길 줄 아는 태도가 만들어짐.


영상제작반: 회장으로서 책임감과 지도력이 있으며, 새로운 영상기법에 흥미를 가지고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적극 참여함.


수학반: 수학적 원리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며 일상생활의 모든 상황을 수학적으로 접근하는 능력이 뛰어남.


문예반: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고,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부서활동에 참여했음.


▲ 역량이 잘 드러나는 기재 예시

독서토론반: 문학을 사랑하고 책읽기를 즐겨하는 교양인으로서 작품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독해와 깊고 풍부한 이해의 능력을 갖추었고, 그것을 주위 친구들과 즐겨 나누며 대화와 토론을 통해 사유를 심화시키려는 지향과 의지가 충만해 동아리의 활발한 독서토론 문화를 주도하고 진작하는 역할을 담당한 학생임.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앤드루 포터)> 중 ‘구멍’이란 단편소설을 읽고, 타인의 죽음에 대해 주변의 살아있는 자들이 가지는 책임은 무엇인지, 상처는 어떻게 치유될 수 있는지 등의 토론주제를 제시하며, 이 주제에 대한 깊은 사유를 보여주었고, 토론 사회자로서 다각도의 토론 주제를 던지면서 작품의 이해에 점층적으로 접근하는 토론 흐름을 잘 조직해냄.


<곰팡이 꽃(하성란)>을 읽고, 곰팡이 꽃이라는 제목이 함축하고 있는 상징적 의미에 주목하면서 작품에 주제의식을 잘 분석해 냄.


수업시간에 활용할 <치숙(채만식)> 날개문제 출제하기 활동에서는 작품의 핵심적 내용에 해당하는 독해문제를 잘 추출해 내었고, 당대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상황에 대한 뛰어난 통찰과 바람직한 행동양식에 대해 진지하게 모색하는 태도를 보여줌. 읽는 모든 작품에 대해 탁월하고 깊이 있는 이해가 항상 돋보임.


물리반: 물리1 교과서에 나와 있는 추진 모터가 없는 마그누스의 배를 만들기로 정하고, 조별 모임을 규칙적으로 가지면서 베르누이 방정식과 마그누스 효과에 대한 이론에 대해 공부했음. 마그누스의 배를 직접 만들기 위해 나무젓가락과 비닐을 이용해 배의 형태를 잡았으나 물이 새고 모터가 회전할 때 진동이 너무 커서 배 전체가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해 한 달간 만들고 다시 뜯기를 수차례 반복해 드디어 새는 물을 막고 진동하는 모터의 중심을 잡아 자연스럽게 회전을 할 수 있도록 완성함.


거기에 널빤지를 연결해 배가 지나는 수로를 만들어 송풍기로 바람을 불어 책에서만 보아 왔던 마그누스의 배가 전진하는 모습을 시연함. 모든 과정에 매우 열정적이고 배우는 자세로 성실히 임했으며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자료를 찾아서 이론을 공부하는 열정을 보임.


▶ 봉사활동

양 아닌 질로 승부하라!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대해 대학입시를 고려해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활동으로 해야만 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에서 바라보는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장차 우리나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나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① 봉사활동의 핵심은 ‘진로’가 아닌 ‘봉사’그 자체다!
진로와 무관한 봉사활동이라 할지라도 소외된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한 활동이라면 그 무엇이든지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다만 이러한 봉사활동이 대학 입시를 위해 마지못해 한 활동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단기간에 봉사시간을 채우는 형식적인 봉사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실천해야 한다.

② 시간의 ’양’보다 ‘질’에 초점을 맞추자!
아직까지 많은 학부모들이 봉사활동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시간은 대학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전체 봉사시간이 20시간을 넘기면 기본 조건은 충족된다. 중요한 것은 봉사를 통해 무엇을 느끼고 깨달았는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따라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이후에는 활동 중 구체적인 에피소드나 활동 과정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1학년과 2학년 때에 봉사 시간이 골고루 배분돼 있는 것이 좋다. 1학년 때 20시간의 봉사시간을 다 채우고 2학년 때는 전혀 봉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 학생이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활동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입학사정관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봉사활동 작성 노하우!

▲ 역량이 잘 드러나지 않은 기재 예시


A학생


교내 자기주도적 학습실 학습 환경 지킴이로서 학습 분위기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와 분리수거에 솔선수범함.


▲ 역량이 잘 드러나는 기재 예시

B학생


아마추어 무선 교신활동을 통해 재난, 인명 피해 대비 구조훈련 및 지역홍보 등의 활동을 했으며 이를 통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낌. 또한 교신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다른 지역 뿐 아니라 해외의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는 시각을 갖추게 됨.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모스부호를 통해 의사를 전달하면서 통신수단이 우리의 삶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음.


봉사활동에서 무엇을 느끼고 깨달았는지를 알고 있는 B학생과 달리, A학생이 수행한 봉사활동은 의미를 전혀 알 수가 없다. 물론 봉사시간을 보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적은 시간 봉사활동을 했다고 할지라도 무엇을 느꼈는지가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 진로활동

참여도, 노력, 변화를 기록하라!
마지막으로 진로활동을 살펴보자. 진로활동은 활동내용을 통해 학생의 특기와 적성, 관심 영역, 진로계획을 알 수 있어 대학이 전공탐색 과정과 전공적합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형자료다.

① 적극적인 자세로 진로를 찾아가자!
학교에서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진로행사에 단순 참가하는 수동적인 자세보다 자신의 진로 계획과 희망 전공을 찾기 위해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 자신의 진로 계획과 희망 전공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어떤 상담을 받고 어떤 진로체험을 했는지를 생생하게 적고, 진로활동을 통해 희망 진로분야의 적합성이 잘 드러나도록 기록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② 기록 가능한 활동을 정확히 파악하자!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는 진로활동으로는 진로수업, 진로적성검사, 교내 진로체험활동, 학교계획에 따른 외부 진로체험활동, 진로상담 활동 등이 있다. 또한 다른 고등학교나 교육부 및 직속기관, 시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등 교육 관련 기관에서 실시한 국내 체험활동은 학교장의 승인 아래 참여했다면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다. 단, 동아리활동 차원에서 이루어진 진로관련 활동은 ‘동아리활동’영역에 기록해야 한다.

▶ 진로활동 작성 노하우!

▲ 역량이 잘 드러나지 않은 기재 예시


A학생


다요인 인성 검사, 다면적 능력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분석하고 그 내용을 기초로 상담을 함. 커리어넷을 이용한 직업적성검사, 직업흥미검사, 직업가치관검사 등의 검사와 워크넷을 이용한 직업흥미검사직업흥미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객관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음. OO진로 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분석한 내용으로 상담을 함.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진로 체험 축제에서 과학자들이 자연 현상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활동에 관심을 보임. 학부모 지원 직장 탐방 프로그램에서 OO연구소를 방문해 각종 실험과 검증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함.


▲ 역량이 잘 드러나는 기재 예시


B학생


진로수업 시간에 자신의 진로 관심분야이자 현재 집에서 기르고 있는 열대어에 관한 탐구내용을 발표했음. "작년 생명과학1 유전자 돌연변이 시간에 배운 멜라닌 색소 합성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알비노(백생증) 현상이 열대어에 적용된 사례"라고 알비노 자이언트 구라미를 설명한 부분은 생명과학 교과와 연계시켜 친구들이 이해하기 매우 쉬웠음. 또한 열대어를 기른 경험을 바탕으로 엘리게이터 가아가 눈병에 걸렸을 때 치료했던 이야기를 설명할 때는 ○○학생의 전문성과 열대어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음.


A학생의 사례를 보면 학생 개인의 정보는 거의 없고, 학교 프로그램에 맞추어 단체로 활동한 사항만 기록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B학생의 사례를 보면 학생의 활동이 자세히 기록돼 있음을 알 수 있다.


* 참조: 제주진학협의회가 만든 '베스트 학교생활기록부작성 길라잡이'


*에듀진 기사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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