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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 학습 성과 분석 서비스 '클래스팅 러닝' 선보여

학교수업과 가정학습 연계한 통합교육이 특징

학교수업과 가정학습을 연계한 통합교육 솔루션이 새롭게 선보인다. 에듀테크 기업 클래스팅은 최근 선보인 학습 성과 분석 및 학습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인 '클래스팅 러닝(CLASSTING LEARNING)’을 기존 교사용에서 학생과 학부모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래스팅 러닝이 제공하는 학습 리포트는 사용자(학생)가 클래스팅 러닝 내 디지털 교재를 활용해 학습한 양과 성취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지표화한다. 이에 따라 이번 서비스 확대로 학생과 학부모는 현재 학습 수준을 쉽고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 향후 더욱 효과적인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교사가 해당 플랫폼으로 내준 과제를 풀이하는 활동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개별 학습한 결과도 함께 반영되며, 개인의 종합적인 학습 성취도, 응용력, 학습 열정, 성장 수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학급별 분석 리포트는 교사가 단원별 보강, 심화 등 지도 계획을 보다 정확하게 수립하고, 학생 개인별 수준을 고려해 추가 학습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분석 리포트 기능이 확장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개인 분석 데이터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해 가정에서도 부족한 과목이나 단원을 추가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된다. 학교와 가정을 연계한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해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클래스팅은 ‘딥러닝’ 기술을 적용, 학생들이 각기 취약한 부분 중심으로 보다 효율적인 개인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 추천 및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클래스팅 러닝에서 국내외 20여 곳 이상의 주요 교육 기업이 개발한 1만여 건 이상의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다. 


조현구 클래스팅 창업자 겸 CEO는 “데이터 기반으로 학습 성과를 분석하고 이 결과를 교사 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히 파악하면 정규 수업 외에 불필요한 공부 시간을 줄이면서도 학습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이 가능해진다”며 “한정된 시간 안에서 학생 스스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알고, 집중함으로써 정규 교육 효과를 큰 폭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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