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ETS, 'TOEIC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 만족도 높아

토익 시험 주관사인 미국교육평가원(Educational Testing Serviceㆍ 이하 ETS)이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YBM 연수원에서 ‘TOEIC®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4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28일 밝혔다.


ETS가 주최하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의 비영리 자선재단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YBM 한국토익위원회가 후원하는 ‘TOEIC®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리더십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상에 맞는 리더십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향후 국제 무대에서 커리어를 희망하는 국내 대학생들의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4학년 김희연 학생과 영남대학교 무역학과 졸업생 장지회씨를 포함한 42명의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서, 대학교 성적, TOEIC 점수 등을 기준을 한 높은 경쟁률의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김희연씨는 평소 글로벌 무대를 꿈꾸며 국제교류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한문화외교사절단에서 의전 통역요원으로 활동했고, 미국 교환학생 중 동아리 홍보팀장을 담당하기도 했다. ETS의 ‘학습을 통한 기여’라는 활동 내용에 감명을 받고, 글로벌 리더로서 필수적인 자질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리더십을 키우고자 ‘TOEIC®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그는 “대다수의 참가자가 글로벌 기업에 관심이 많은 만큼 영어면접 전략, 영문이력서 작성 팁 등 유용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었다”며 “또한 ETS Korea 이용탁 대표님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킴 회장 겸 대표님의 강연은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줘 제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영어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던 장지회씨 역시 글로벌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키우고, ETS Korea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그 역량을 실무환경에서 발휘하고자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장씨는 “여러 대학에서 다양한 전공의 참가자들과 다함께 글로벌 리더로 한뼘 더 성장할 기회가 됐다”며 “레크리에이션 같은 가벼운 활동부터, 글로벌 무대에서 현재 근무중인 강사님의 강연, 그리고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열정적으로 준비한 팀 프로젝트까지, 되돌아보면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고 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두 학생은 본 프로그램의 우수 참가자 4명 중 일부로, ETS Korea에서 실전을 익히며 글로벌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언론사 주요뉴스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