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학교 SW 코딩교육 필수…수업 의무화에 사교육 '들썩'



[뉴스에듀] 내년부터 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필수화하면서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과 관련된 사교육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교육업계에 따르면 대치동·반포동·목동을 비롯한 서울의 학원 밀집지역은 물론 분당 등 수도권에서도 코딩 학원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수업과 교과서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는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5∼6학년 실과 과목에서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정보 과목에서 34시간 이상 소프트웨어 교육을 하게 된다. 

사교육 코딩 학원은 통상 일주일에 1∼2번, 1개월∼6개월 과정을 만들고 코딩 중심의 소프트웨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과 학생 연령별로 다르지만 한 달에 20만∼50만원의 학원비를 받는다.

한편 하남시 산업진흥협회는 지난 7월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3D프린팅 및 코딩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으로 현장강사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합쳐 200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사피엔스 4.0과 함께 광진구에 위치한 ‘아름다운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KB디지털멘토링을 실시했다. KB디지털멘토링은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언어인 코딩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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