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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 진학의 동아줄, 적성전형을 잡아라!

관심 높아지는 적성전형, 어떻게 대비할까?



수험생들 사이에서 적성전형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2018학년도 적성전형 수시 접수 마감 결과 최종 경쟁률은 19.18:1로 지난해 18.90:1에 비하면 소폭 상승한 수치이지만 모집인원에 비해 지원자가 21배 많다. 

사실 올해 적성전형의 모집인원이 396명 늘어났다. 하지만 지원자가 8,696명이 늘어 평균경쟁률은 상승했다. 이처럼 날이 갈수록 적성전형의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는 모의고사나 내신에서 4등급대의 중위권 학생들이 다른 전형보다 비교적 쉽게 서울 중위권·경기권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적성고사의 출제범위가 고교과정 또는 EBS 연계교재에서 한정되어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것! 

적성전형을 통해 중위권대학에 진학하려는 수험생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자. 

적성전형 TOP 경쟁률 대학 
가장 높은 경쟁률은 ▲한국산업기술대로 300명 모집에 8,161명이 지원해 27.20:1을 나타냈다. 이어 ▲삼육대 26.82:1, ▲서경대 24.36:1, ▲가천대 22.95:1, ▲을지대(성남) 20.74:1의 순으로 나타났다. 

1. 수능형이 대세다! 수능/교과와 함께 준비하자. 
예전과 달리 적성을 실시하는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수능형 또는 교과형 적성문제가 주를 이룬다. 특히 국어(언어)파트의 경우 어휘사용의 화법과 작문보다 자료해석과 독서와 문학 위주로 문제가 출제되는 추세로 수능과 함께 준비가 가능하다. 때문에 적성 준비교재로 EBS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이 필수가 된 추세다. 

준비기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적성을 별도로 준비한다는 생각보다는 이렇게 수능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인 전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 대학별 출제경향을 이해하고 경험을 통해 체득하자. 
수능형 출제가 대세가 됐지만 대학별로 자주 출제되는 영역과 단원이 존재한다. 즉 대학별로 문제 유형이 정형화, 유형화됐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한 대학의 출제경향을 파악해 준비하도록 하자.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기출문제와 해당 대학의 모의적성은 반드시 풀어보는 것이 좋다. 

■ 일부 대학의 적성전형 '국어파트' 출제수준 



■ 일부 대학의 적성전형 '수학파트' 출제수준 



3. 문/이과 모두 수리가 중요! 
자연계열에서 수리파트가 중요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인문계열도 수리 성적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계열에 따라 국어와 수학의 배점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문항 수는 대부분 국어와 수학이 동일하다. 때문에 인문계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영역의 성적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4. 신속,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적성의 경우 평균 1분에 1문항을 해결해야 할 정도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험이다. 또한 평균적으로 출제문항의 70~80%를 해결해야만 합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연습하자. 

진학사는 “지원한 대학의 출제유형과 경향을 파악해 맞춤식 준비를 하는 것이 적성의 핵심임을 잊지 말고, 수능준비와 병행해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적성전형 4대 공략법 


1. 모르는 문제...끝까지 붙잡고 있는다? 
시간이 없어요. 모르면 스킵! 

2. 한번 다 풀고 마킹하려고 한다? 
시간이 부족합니다. 풀면서 마킹! 

3. 1번부터 순서대로 푼다? 
나중에 후회합니다. 잘하는 영역부터 시작! 

4. 지문을 꼼꼼히 보고 발문을 본다? 
지문이 길면 문제를 먼저 보고 정답을 찾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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