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젓가락 신동 찾아라"…청주서 내달 11일 젓가락 경연대회

다음 달 11일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젓가락 경연대회'가 열린다. 



젓가락 페스티벌의 하나인 이 대회는 유아부·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젓가락 신동 선발, 일반인이 참가하는 젓가락 도사 선발, 3대 가족이 즐기는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젓가락 신동과 젓가락 도사 선발은 1분 동안 젓가락으로 음식을 빨리 옮겨 쌓는 방식으로 열린다. 분야별 대상 1명에게는 금젓가락 트로피, 최우수상 1명에게는 은젓가락 트로피, 우수상 1명에게는 동젓가락 트로피가 수여된다. 

3대 가족 5명으로 팀을 구성해 출전하는 단체전은 2분 동안 음식을 젓가락으로 전달한 후 마지막 팀원이 음식을 받아 쌓는 방식이다. 

단체전 대상 1팀에게는 금젓가락 트로피와 시상금 15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은젓가락 트로피와 시상금 100만원, 우수상 1팀에게는 동젓가락 트로피와 시상금 50만원을 준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말까지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http://www.culturecj.com 나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http://www.cjculture.org 에 신청하면 된다. 해외 거주자도 참가할 수 있다.

청주시는 2015년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그해 11월 젓가락 페스티벌을 처음 연 뒤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다음 달 10∼19일 옛 연초제초창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열리는데, 한·중·일 젓가락과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젓가락특별전, 젓가락 경연대회 본선, 문화예술 공연 이벤트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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