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직업 체험하며 진로 찾고 싶다면…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주목하자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개최
전국 54개 전문대 참여…진로상담존ㆍ전문대학 학교기업관ㆍ기획체험관 등으로 꾸며져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ㆍ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진로직업체험박람회가 열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은 '꿈을 찾고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2일(목)부터 4일(토)까지 '2017 진로ㆍ직업체험박람회' 행사를 일산 킨텍스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54개 전문대학이 함께 준비한 2017 진로ㆍ직업체험박람회는 진로 및 직업 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행사로 평소 청소년들이 가진 직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전문대학의 실용교육 내용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 교육청과 공동 개최로 진행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체험과 진로 상담 등을 받을 수 있게 운영된다. 

주요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진로직업체험박람회 내 ▲자율체험관 ▲기획체험관 ▲미래사회체험관 ▲학교기업관 ▲재난안전 체험존 ▲진로상담존 ▲나노드림관 등이 운영되며, 개막식, 제2회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 수상팀 개막공연, 진로특강, 드론 체험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이중 자율체험관은 공학 분야의 3D 프로그램을 활용한 건축인테리어설계체험 및 의약품 품질관리 체험, 간호보건 분야의 과학수사 체험 및 병원시뮬레이션 직업체험, 자연계열 분야의 플로리스트&가드너 식물심기 체험 및 글로벌 셰프&케이크 디자이너 체험, 예체능 분야의 특수분장 체험 및 가구 디자이너 체험, 교육분야의 어린이집 교사 체험, 사회 분야의 항공객실승무원 체험 및 항공 보안 검색장비 체험 등 총6개 분야, 80개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래사회체험관과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은 드론경진대회 등도 꾸며진다. 또한 진로상담관에서는 중고교생에게 진로 및 적성검사 결과에 따른 정확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초중고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올바르게 찾을 수 있고 일반인들은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필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전문대학 구성원들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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