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외대부고 최종 경쟁률 ‘2.57대 1’…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9일(목) 원서접수를 마감한 용인외대부고의 평균 경쟁률이 2.57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3.19대 1보다 하락한 수치다. 

전형별로 세분화해 살펴보면 일반전형 전국선발의 지원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96명을 선발하는 해당 전형에 615명이 지원하여 3.14대 1(지난해 3.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 이어 △일반전형 지역선발(84명) 2.38대 1(지난해 3.05대 1) △사회통합전형 전국선발(49명) 1.31대 1(전년도 1.43대 1) △사회통합전형 지역선발(21명) 0.90대 1(전년도 1.00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비해 모든 전형의 경쟁률이 하락했다. 

계열별(일반전형 전국선발 기준)로는 자연과학과정(76명)에 315명이 지원하여 4.14대 1(전년도 5.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인문사회과정(76명)에 203명이 지원하여 2.67대 1(전년도 3.32대 1), 국제과정(44명)에 97명이 지원하여 2.20대 1(전년도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관련기사

언론사 주요뉴스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