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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 결시율 높아진 올해 수능, 그 이유는?



2018학년도 수능 1교시 국어영역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능 국어영역 결시율은 9.48%(5만6032명)로 지난해 7.88%(4만7572명)보다 1.6%p 상승했다. 


오종운 종로학원학늘교육 평가이사는 “수시 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전형이 작년보다 증가했기 때문에 결시율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인하대 수시 논술전형(모집인원 562명)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됐고, 연세대 학생부종합 면접형(구 학생부교과전형, 모집인원 260명)도 올해부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고려대 △연세대(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 △서강대(학생부종합 일반형) △서울대(지역균형선발전형) △이화여대(미래인재전형)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대학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실제로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서강대 자기주도전형 △성균관대 학생부종합전형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 등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수시 논술전형에서도 △건국대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항공대 △한양대 등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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