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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 영어, “신유형 문제는 없어”(대성학원)



입시업체 대성학원이 2018학년도 수능 영어영역에 대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쉬웠다”고 밝혔다. 

이영덕 대성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은 “2018학년도 수능 영어영역은 신유형 없이 문제 유형, 유형별 문항 수, 배점 등에서 6·9월 모의평가와 유사하게 출제됐다”고 말했다. 

EBS 연계 교재에서 71.1%(32문항)가 연계되어 출제되었지만, ‘대의 파악’과 ‘세부 사항 이해’ 유형은 EBS 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지 않고 EBS 교재와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한 간접 연계 문항으로 출제되어 EBS 교재 체감 연계율은 높지 않았을 것이라고 대성학원은 분석했다. 

올해 영어영역은 절대평가로 시행됨에 따라,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문항은 ‘어법 및 빈칸 추론’ 유형과 ‘간접 쓰기(순서 배열하기와 문장 삽입)’ 유형에서 출제됐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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