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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7% 수준일 듯”(비상교육)



입시업체 비상교육은 2018학년도 수능 영어영역에 대해 “9월 모의평가보다 쉽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면서 “신유형 없이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은 올해 모의평가 체제와 거의 동일한 체제로 출제됐다”면서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은 7%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상교육의 영어영역 출제경향 분석에 따르면, 2017 수능에서 두 문항이 출제되었던 ‘제목 추론 유형’이 올해 모의평가 때와 마찬가지로 한 문항이 출제되었고, 그 대신 필자가 주장하는 바를 묻는 유형이 출제되었다. 간접 쓰기 문항은 각각 6문항씩 출제되었고, 세부 정보 파악 문항과 빈칸 추론은 각각 4문항씩 출제되었다. 빈칸 추론은 총 4문항이 출제되었는데, 빈칸이 ‘단어’나 ‘짧은 어구’에 해당하는 문항이 출제되지 않은 대신 긴 어구나 절 형태의 문항들로만 4개가 출제되었다. 

한편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71.1%로, ‘대의 파악’과 ‘세부 정보(세부사항)’를 묻는 문항의 경우 EBS 교재의 지문과 주제‧소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하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출제되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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