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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 사회‧과학탐구 “사탐 지난해보다 어렵고 과탐은 비슷” (종로학원)



2018학년도 수능시험이 무사히 종료된 가운데 입시업체 종로학원이 사회탐구영역과 과학탐구영역에 대한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 사회탐구 영역 

사회탐구영역은 전체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세계사가 전년 대비 많이 어렵게 출제되었고, 한국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법과 정치는 전년 대비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반면 생활과 윤리, 동아시아사, 경제, 사회·문화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한국사는 전년 수능과 올해 6월, 9월 모평과 비교해 어렵게 출제되었다. 작년 수능의 경우에는 선지에서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는 단서가 제공된 반면, 올해는 세부적인 정보를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어려워졌다고 볼 수 있다. 난이도 상승에 따라 1등급을 비롯한 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학생의 비율은 전년보다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전년 수능 1등급 비율 21.8%, 3등급(수능최저 인문기준) 57.5%, 4등급(수능최저 자연기준) 72.3%) 

○ 과학탐구 영역

과학탐구영역의 난이도는 전년 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다만 지구과학2는 전년 대비 많이 어렵게 출제되었고, 생명과학1은 전년 대비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이 두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모두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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