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다시보자 바뀐 일정! 의·치·한의대 입시 일정

의·치·한의대 수능 후 대학별 고사 일정



수능이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수시 대학별 고사 일정도 모두 조정됐다. 각 대학이 개별적으로 일정을 조정하지 않고 모든 대학이 전체 일정을 일주일씩 순연하면서 일정 충돌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수험생 각자가 변경된 대학별 고사 일정을 잘 챙겨야 한다. 일정 변경이 없었던 과거에도 시험 일정을 착각해 아예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종종 발생해 왔던 만큼 일정이 조정된 올해는 더욱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의·치·한의대의 대학별 고사는 논술고사와 면접고사로 나뉜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전국 의․치․한의대의 변경된 입시 일정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 의대 논술, 수능 이틀 후인 11월 25일(토) 가장 많아


의·치·한의대 논술고사는 수능 직후인 11월 25일(토)부터 시작돼 12월 9일(토)까지 이어진다. 의대의 경우 11월 25일(토)에 논술고사를 치르는 곳이 4곳으로 가장 많다. 치대는 11월 25(토) 경희대와 연세대(서울) 논술이, 12월 2일(토) 경북대에서 논술고사가 실시된다. 한의대 중에서는 경희대만 11월 25일(토), 26일(일) 이틀에 걸쳐 논술고사가 실시된다. 




○ 의대 면접, 12월 2일(토) 가장 많아


의대 면접고사는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반전형 외에 지역인재전형, 특별전형에서도 많이 실시된다. 수능 직후부터 12월 셋째주까지 여러 대학의 면접고사가 연이어 진행되는 만큼 자신이 지원한 대학, 전형에 따른 면접 일정을 잘 확인해야 한다. 12월 2일(토)에 서울대와 연세대(서울), 가톨릭대를 비롯해 가장 많은 9개 대학의 면접고사가 진행된다.



○ 치대는 12월 9일(토), 한의대는 12월 2일(토) 면접 가장 많아


치대는 △강릉원주대 △경희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서울)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8곳에서 수능 후에 면접을 실시한다. 가장 많은 면접이 몰려 있는 날은 12월 9일(토)이다. 한편 한의대는 △경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동의대 △부산대 △원광대 6곳이 수능 후에 면접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동국대(경주)와 동의대, 대구한의대 3곳의 면접이 12월 2일(토) 실시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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