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수험생 할인정보로 '수능 끝' 즐기고 미래 준비하자!

놀이공원, 영화관, 도서 할인까지 한 눈에 알아보기



2018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그런데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더 큰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패닉 상태에 빠지는 학생들이 많다. 가벼운 우울증상 부터 심할 경우 위염, 안면마비, 대인기피와 같이 몸과 마음에 이상신호가 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통증의 원인은 불안감에서 시작된다. 아직 합격 여부를 알 수 없어 불안하고, 시험 결과가 좋지 않아 불안하고, 또 12년간 학생들을 끈질기게 괴롭혀온 교과서와의 이별로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불안하다. 또 앞으로 고등학교를 벗어나 나아갈 새로운 세상에 대한 불안감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수능 직후부터 대학 입학 전까지, 학생들이 마음을 다스리고, 학교에 묶여있던 시간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다. 

12월, 우울하고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라!
합격여부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 이하의 수능 성적으로 우울감이 생긴 학생에게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라는 등의 조언은 바람직하지 않다. 머릿속이 온통 걱정으로 가득한데 책이나 영화의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올 리가 없기 때문이다. 또 아직 끝나지 않은 정시지원이나 대학별고사도 남아있어 긴장의 끈을 놓기 어렵다. 

그럴 때는 차라리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환경을 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가령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떤다거나, 놀이공원에 놀러가거나, 평소 가보고 싶었던 가까운 장소를 여행하거나 요새 유행하는 한복 입고 사진 찍기 여행도 좋다. 머리도 식히고, 기분전환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12월에는 연말행사도 많아 학생들이 충분히 놀고 즐길만한 거리도 많을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충분히 놀며 그 동안의 고생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되 청소년의 신분을 벗어난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10대의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자. 

11, 12월 수험표 할인정보 


서울랜드 2017년 연말까지 수험표 현장 지참 시, 자유이용권 15000원

롯데월드 12월 22일까지 수험표 지참 시 자유이용권 1,5000원, 동반2인 2만원 

코레일, KTX 운임 최대 30% 할인 

제주항공 수험생 본인 항공원 30% 할인, 동반 1인 15% 할인

CGV 12월 15일까지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로 수험표, 학생증 제시 시 영화티켓 할인

롯데시네마 11월 25,26일 수험표 지참 시 영화표와 싱글콤보 15,000원 

메가박스 수험표나 학생증 지참시 영화관람권 6,000원 및 일부 세트메뉴 할인 

인터파크 명동 북앤샵 12월 30일까지 수험표 소지자 도서 구매 10% 할인, 카페 20%할인 

교보문고 12월 13일까지 전국 영업점 청소년 회원 쿠폰 제시시 10% 할인 

커넥츠북(구 리브로) 12월 15일까지 카톡 플러스친구 등록 후 수험표 인증샷 발송 시 도서 3,000원 할인쿠폰 제공 


1월부터, 진짜 자신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라! 
수시는 이미 합격자 발표가 난 1월이면 이제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된다. 학생들도 마음의 여유가 생겨난다. 게다가 학교도 방학이다.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제 놓고 있던 책을 다시 잡을 때다. 

서점에 가서 그동안 교과서에 순위가 밀려 읽지 못했던 도서를 찾아보자. 이제 ‘생활기록부 독서활동상황에 쓰려면 어떤 책을 읽을까?’라는 고민도 없이 온전히 자신이 원하는 책을 고를 수 있다. 소설, 에세이, 전문서, 인문, 교양 가리지 말고 손이 가는 책이 있다면 읽도록 하자. 아마 이때만큼 일생에서 맘 편히 책을 읽을 기회는 자주 오지 않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많이 걷는 것이 좋다. 물론 날씨가 춥긴 하지만 넘치는 젊음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걷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굳이 해외를 가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에도 걷기 좋은 코스들이 즐비하다. 친구와 함께 떠나보는 것도 좋고, 혼자 가도 좋다. 이 시기에 스스로 걸으며 보고 들은 다양한 경험들이 평생의 재산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에듀진 나침반36.5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언론사 주요뉴스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